여기에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저보다 사회생활이나 대학생활 경험 많으신 분들이많아서 올려와요ㅠㅠ
21살인데 작년에 반수해서 이번에 1학년입니다.
현역 때 간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서 반수를 했고 학교간판은 크게 올리지 못했지만 다시 복학하기는 싫어서 한단계정도높은 학교를들어왔습니다..
근데 이번에 들어온 학교가 제가 정말 원했던 학교가 아니에요..
수능 때 한과목이 굉장히 미끄러져서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는 지원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학교를 오게되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정도 안생기고 그러다보니까 친구도 사귀기 싫고 과생활도 하기 싫고 해서 지금 아싸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반수를 생각중인데 그렇게 절실함이 들지 않아요.
작년처럼 수능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수능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이 가장 큰 이유같아요..
근데 이번에 수능다시안보면다시 안본 것에 대해서후회할 것 같아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이제 벌써 6월인데 고민만 몇달째 하고 있어요
하고싶은일도 없고 꿈도 명확하게 없는데 학교간판만을 위해서 다시 반년을 소비해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대학 새내기인데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유진깡 2012.12.0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