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2학기만 남겨 놓고 있어요
여태까지 휴학은 한번도 안했고
스펙이라곤 대외활동이나 토익그런거 하나도 없고
컴퓨터자격증 2개에다가 학점 3점대 후반 그 두개만 가지고 있네요..
스펙도스펙이지만
대학생활을 돌아보았을때
이대로 칼졸업이 맞을까
해외여행한번 못가보고.. 대학생활하는 동안 해외여행, 유럽여행가는게 소망이었거든요
근로하면서 물어보니까 다른나라는 휴가를 얻어서 틈틈히 갈 수 있지만
유럽의 경우 최소2주정도 봐야하니까 대학생때 갔다오지 않으면 직장인 되서는 좀 힘들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말에 동감하고요..
몇몇 동기들이 유럽여행갔다온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근데 막상 유럽여행을 가기위해서 돈을 벌고 여행을 갔다오는것과 토익공부하는것 외에 휴학계획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아
만약 이대로 휴학했다가
면접지
1년동안 휴학해서 뭘 하셨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난 과연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뭔가 거창하고 1년동안의 결과물을 만들어서 말해야 되는데 난 그럴 수 있을까
뭔가 이번에는 괜찬은 일자리가 있을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근데 졸업시 나오는 자격증이 없고 한학기가 남다 보니 )그냥 하루빨리 졸업해서 지원서라도 넣고 취직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참 복잡하네요.
여기 글을 읽어보니
확실한 계획에 흔들리지 않고 그 계획을 실천할 수 있으면 하라는데
그렇게 보면 저에게는 휴학이란 단어는.. 멀어지게 되는데
저같은 경우면 다들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딸기맛사탕
휴학하고 여행다니면서 보고 느낀게 많으면 그걸 말씀하셔도 되구요
물론 아무것도 한 것도 느낀것도 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다 마이너스가 되겠죠...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도 한 학기 휴학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