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련님 ~
오늘 처음으로 고민상담을 하게 돼네요...
저 혼자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돼서 SOS를 ;;;;
우선 저랑 친했던 친구 A,B가 있었어요..
처음엔 A 랑 마음이 잘 맞아서 A랑 같이 놀았죠
근데 갑자기 B가 A랑 저에게 접근을 하는겁니다.
B랑도 같이 놀다 보니까 아~B도 나랑 마음이 잘 맞는거 같어
이런 생각을 해서 같이 다녔어요. (친하게 놀진 않았구요,.)
근데 갑자기 B가 저희랑 안놀구 다른 여자애들이랑 노는거에요..
A랑 저는 살짝 배신감 느꼈는데, 그거 티 안내고
그냥 저희 둘이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B가 자기 남친 생겼다면서
A를 데려가는거에요... 저는 안친한애 연애사에는 상관 없어서
그냥 있었는데, 막 거의 일주일동안 A를 데리고 다니면서
저랑 막 찢어놓는거에요.. .
A는 저랑 같이 아이스크림 먹자고 했는데도
B는 A한테 귓속말 하는걸 들었거든요 ??
그 내용이...
야, 쟤 데리고 다니면 우리 촌년으로 보인다고. 쟤 버려.
이러는거에요 ....
저 순간 충격받았어요 -_-... 제가 그렇게 촌년같지는 않은데, 전 그저 유행같은거 관심 없어서
그냥 무관심하게 있었던게 B한테는 제 인상이촌년으로 심어져 버린거죠 ... ㅜㅜ 그건 참을만 했는데요.
B가 정말 A를 가지고 놀더라구요. 아예 저랑 못다니게...
그리고 A랑 B둘다 언니들이 중학생이라서 빽들이 있어서
막 둘이 빽가지고 노는거에요.. 제 언니는 고3인데 수능때문에 바빠서 신경을 못써줘요...
그리고 둘이 좀 노는편이고 사교성도 좋아서 언니 오빠들이랑
잘노는데 저는 사교성이 좀 떨어져서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잘 못놀아요... 또 그거 둘이 쿵짝이 잘 맞는다고 같이다녀요..
그니깐 결론적으로는
처음엔 A랑 저랑 무지 친했는데
B가 A랑 저를 떼놀라 그런다
이거죠... 저 어떻하죠 ;;;; 아 미치겄네 ... ㅜㅜ ;;; 사소한건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해요... ~
감춰왔던
와우, 언니있다고 잘나가면 그거 언니빽이지 지가 잘나가는건 아니에요
외동도 다 빽있고 잘나갈수 있거든요 B는 친구 떼어놓는게 취미인가봐요
왜그런게 취민지 이해가 안가네요 만약 A친구한테 말걸어도 신경을 잘안쓴다면
다른 친구를 사겨버리세요
핑크펄
간단하게 말하면 B밟아요 >_<
벛꽃잎
그 B친구 너무하셧다....쩝..ㅋ
그 B한테 \넌 빽믿고 그렇게 나대냐?? \ 라고 말해보세요 ㅋㅅㅋ
아니면 A를 설득해서 B랑 다니지 못하게 잘 말해보시거나
아니면 B한테 왜 나한테 이러냐는식으로 말해봐여 ㅋㅋ
솔찬
님도 언니한테 이 고민을 말해보시고,
언니한테 고민을 해보는건 어떨까여?^^*
유우
그런네가지없는사람이있넴ㅋㅋㅋ튕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