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몸뚱아리ㅜㅜ

아침에 신랑출근시키면서 싱크대쪽에서 소독약비슷한 냄새가 나길래 먹던 바나나를 못먹었어요ㅜㅜ
냄새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어디서든 잘못먹어서 결혼식 뷔페가서도 아에못먹고 식당가서도 속 울렁거리고ㅜ

신랑한테. "난 후각이 너무예민한것같아요" 이랬더니 ..
"후각만..?"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청각도예민해서 소음은 너무싫고 예의없이 시끄럽게 구는사람들있음 짜증이팍!?ㅜㅜ

시각에도예민해서 불빛있음 잠을못자서 핸드폰충전기 불빛 tv끄면 생기는 불빛 다 가려놓고ㅜㅜ

발바닥에도 센서가있어서 목욕탕같은곳이나 사람들많은 곳 맨발로 다니면 등골이 오載炷?오싹하고ㅜㅜ

남한테 피해는안주는데 ...혼자 살짝 피곤한 스탈ㅜㅜ
신랑한테 강요안하는게 다행이다 싶고ㅋㅋㅋㅋ

온 몸에 센서가 달린것같아요ㅋㅋㅋㅋ

댓글 2

  • 아인

    다른사람하고있을땐 꾹꾹참는데..
    뭐 남까지못먹게하는건 아니니깐요ㅜㅜ

  • 샹1큼해

    저도그래요
    님해당하는거다해당되네요..
    아주애고어른이고꾁꾁거리는소리넘싫고요. 비위도약하고.. 남들이예민하다고하긴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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