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아기는 천천히 가지고 싶은데요..

주변에서 가만히 내버려 두지를 않네요.
오히려 시댁에서는 알아서 하라고 해 주시는데, 친정엄마랑 아빠라 더 성화세요.
아직 삼십대 초반이고, 저한테는 일도 너무 중요한데,
아기를 가지고 나면 일윰じ?일을 포기해야 할게 너무 눈에 보이는데,
왜 다들 아기를 가져라 왜 안 가지냐 물어보고 스트레스를 줄까요 요새는 아기를 늦게 가져서 아가가 건강하지 않게 나올까봐 겁도 많이 나고
그렇다고 일을 포기 할 수 도 없고, 몇 년만 더 있다가 가지고 싶은 것일 뿐인데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싶기도 하고,,좀 슬프네요.

댓글 10

  • 겨울

    불임이 많다고들 해서 더 걱정하시는것 같기는 해요. 저도 사실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ㅠ

  • 세련

    저희언니는 피임 끝낸후 한참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 많았었어요. 요즘은 출산이 늦어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늦을수록 키우는 일은 더 힘들어진다는 사실도 잘 아시는 친정어른이시니 재촉하시는 걸거예요.

  • 남자

    네 한번 그렇게 말씀드려볼께요. ㅎㅎ

  • 갅지돋는슬아

    옛날 분들이라 시집 보내고 아이까지 낳아야 사돈댁에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셔서 그럴거예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흠 잡히는게 싫으셔서 아닐까요~?!! 다음 부터는 나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셔서 고맙다고 말해 보세요~ 부정 보다는 긍정이 더 많은 힘을 발휘한답니다~^^

  • 큰꽃들

    감사합니다. ㅎㅎ 낳으신 분들은 다들 일년이라도 일찍 낳으라고 하시긴 하시더라구요 힘들다구요. ㅎㅎ

  • 큰돛

    당연히 본인의 선택인데 남들이 뭐라고 할일은 아니죠. 저도 그런 생각이라 결혼하고 5년만에 아이 낳았는데 좀 후회는 됬어요. 나이들어 애키우려니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아이도 너무 이뻐서 어차피 낳을꺼 일찍 낳을껄 하긴 했거든요. 하지만 각자의 생각과 상황이 다 다른거니 소신대로 하세요

  • 다인

    네.. 감사합니다. ㅎㅎ

  • 촉촉한 초코칩

    본인이 소신이있으면 주변말에도 흔들리지않을꺼애요 다시한번생각해보고 지금이아이다싶으면 조금미루세요~

  • Sweeety

    그분들도 주변에서 아기 가지란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거에요 ㅠㅠ

  • 예님

    전회사언니는 부부가서로애를원하지않아서 37살인데 두부부가알콩달콩 잘사시는분들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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