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피어있는 밤길을 거닐다가 왔어요

주말에 영 꽃놀이 갈시간이 안되서 이 야밤에 근처 벚꽃나무 많은데로 커피하나 들고 데이트했어요.
재미있는건 지하철 역 근처 도로곁에 나무들이 있는데 꽃놀이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아주머니들이 길가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치킨에 맥주 드시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분간 꽃길을 걷는 것도 운치있었어요.

이제 진짜 봄이네요!

댓글 1

  • 잇힝

    벚꽃은 비한번 오면 꽝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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