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님의 딸 그러니까 사촌 아가씨가 결혼을 해요.
명절때나 보는 그런 사이. 뭐 명절때도 말도 잘안하고..서로..ㅋㅋ
근데 축의금을 얼마 하나 하다가 걍 10만원만 하지뭐 했어요.
셤니랑 같이 사는데 셤니도 많이 하시겠지요..첫 조카가 결혼하는거니..
그랬더니 그러면 차라리 하지마는게 낫겠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울외사촌 오빠도 나 결혼할때 10만원 하던데?라고 했더니.
그건 외사촌이라 그렇다고..내잎장에서 외사촌이지..그쪽입장에선 고종사촌 아니냐고..아버지의 동생의 딸이니까 라고 하니.
그건 또 다르다고..어떻게 고종사촌과 그냥 사촌과 같냐고 우겨요.
친하지도 않은데 사촌이라 많이 할필요 없을것 같아서 그런건데..
차라리 신랑 외사촌형은 우리한테도 잘해주고 결혼도 안했는데..애들 돌, 백일때 선물이며 봉투도 주고..
만나도 편하게 이야기 잘하고 뭐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만나고 하거든요..
그 외사촌형 결혼할때는 형편은 안돼지만 그래도 더 해야지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신랑이 저렇게 말하니짜증나고 답답해요.
외사촌이나 고종사촌이나 그냥사촌이가 촌수는 같은데 왜 그냥 사촌이 더 가깝다고.하는지.
가까운건 친하다는거 아닌가요? 박박 우겨 짜증나요.
뭐 울친정 오빠랑도 자기는 촌수가 없다니 이러고..어후.
낮선검객
그렇죠? 저도 그러고 싶어요~~~~~~
츠키코
그럼 더도말고 딱 11만원만 하세요. 10만원이 적당한거 같은데 ..참.. 철이 없으신 남편분이신듯..
딥자두
그러게요..저도 궁금해요ㅎㅎ \그래서 자기생각은 어떤데?\라고 하니까 \그건 모르겠어\이래요..
자기입으로 말하긴 쫌 그렇고 제가 더 많이 하자고 하길 바라는것 같아요
둘삥
저도 10마원 했는데요??
그래서 신랑은 얼마 했으면 하는데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