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강요하는 남편 재수없어요ㅠ

전 쫌 살집이 있는 편이거든요
55반 정도ㅡㅡ비만 바로 직전ㅡㅡ 지금은 비만에 속해요ㅡㅡ
결혼전에도 그렇게 마른 거 노래를 불러서
대판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확 찌니깐 주기적으로 ㅈㄹ 이에요
삶에 낙이 없느니 모니ㅡㅡ
진짜 결혼한 지 1년도 안되었는데
이 문제 땜시 이혼위기도 있고요
각서쓰고 울고불고 난리쳐도 잠잠하다싶음 가끔씩 사람속을 긁어놔요ㅠ

전 신경 쓴다고 쓰지만 다요트가 어디 쉽나요ㅡㅡ
남편이 병적으로 마른것에 집착하는것 같아요
진짜 정신병원에 손잡고 가서 진찰받게 하고프다능ㅠ이 문제에 대해 우쨈淪?우찌해야할까요ㅠ
저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진짜 저에대한 예의도 안차리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애정도 떨어지는 건 둘째치고
넘 싫어져요ㅠ

댓글 10

  • 비내리던날

    시어머니와 여동생이 마르셨어요ㅡㅡ그래서 더 그런듯

  • 철죽

    혹 시어머니가 말랐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식스팍 만들라고 하세요
    혹 식스팩있나요?
    몸 관리 쉬운거 아니예요

  • 터전

    남편은 말랐었는데 비만으로 돌아섰어요ㅡㅡ

  • 초시계

    헐 안녕하세요 찾아봐야겠어요ㅡㅡ 스트레스 주면 더 안 뺀다고 말해도 소용 없어요ㅠ

  • 맛조이

    안녕하세여프로그램에 이런분나왔어여
    완전 심각!!
    아내는 항상예뻐보이는거아닌가여?
    난 완전 빅사이즈인데 ,,,살빼라고 스트레스안주지만
    내자신이 출산후 달라진거라 노력중이거든요
    전 만약 스트레스주면 더 안뺄것같아여

  • 슬옹

    움ㅡㅡ 사귀기 시작했을 때 좀 마른 편이었거든요ㅡㅡ제가 항상 하는 말이죠ㅡㅡ

  • 아유미

    아 비만도 했을때 경계였는데 이제 완전한 비만이죠 저도 식스팩을 외치지만 자존심 팍팍상하게 구박해야겠어요ㅡㅡ

  • 부루

    님아 55반이 비만직전이면.. 전 죽으라는 소리..ㅠㅠ 그정도면 딱이쁘신데 남편분 왜그러신데요..;;
    님도 남편한테 추성훈몸매 되라고 막 ~~~~~~~ 스트레스 주세요....

  • 수예

    웃긴건 남편도 살을 빼야하는 처지라는거죠ㅡㅡ 난 나름 배려한다고 말 안하는데 이자식은 뭔지ㅡㅡ

  • 클라우드

    에효... 나두 빼야하는데.ㅠ.ㅠ

    전 뚱뚱이 커플이에요..ㅋㅋ

    서로 빼지말자구 싸우는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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