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님들 안녕하세요ㅠㅠ하도 속이 답답해서 여鄂漫?여기에라도 하소연하고자 왔네요..지금 사는 집이 아파트고 보증금 낀월세인데,이제 6개월째 되어가고 있어요.근데 지난 주에 갑자기 집주인이 전화로 자기네가 집을 몇채 갖고 있는데; 사정이 생겨 그런다며이 집을 현재 세를 낀 채로 매매 내놓는다고 하더라고요.그것도 갑작스럽긴 했지만 세 낀 채로 내놓는다고 했으니누가 집 보러 오면 집을 보여줘야 된다는 번거로움만 생각하고 있었죠.근데 오늘 또 갑작스럽게 누가 집을 사서 여기에 살겠다고 이사 요구를 하는 거예요;;이사비용까지 준다면서... 아니 근데 이사비용이 문제가 아니잖습니까?당장 어디 갈 데도 없거니와 바로 이사 갈 형편도 안 되고.. 이 집에 오래 살려고 들어온 거였기 때문에...게다가 1년도 채 안 되서 이 여름에 급작스럽게 이러는 경우가 어디 있나요ㅠㅠ 부동산 지인 분들께 혹시나 해서 알아보니 2년 계약기간 동안 살 보장은 되어 있고칼자루는 세입자인 제가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도 이게 듣고 나니 괜히 마음이 심난한 게 밥맛까지 뚝 떨어져서 참 난감하네요...안 나간다고 하면 그만이고 나갈 생각도 없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ㅠ또 한 가지 덧붙이자면 누가 집 보러 오지도 않았는데,요즘 같은 때에 일주일도 안 되서며칠만에 집을 살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니 이상하더라구요.자꾸 사정사정 봐달라고 하시는데 저희 사정은 사정도 아닌가요?ㅠㅠ기간도 없이 어디 마땅히 갈 곳도 없는데 갑자기 이러니 진짜 황당합니다...ㅠㅠㅠㅠ
이사 온 지 이제 6개월 되어가는데 집주인이..
도도 2014.04.29 댓글 10
애교
네 그럴려구요. 진짜 이런 경우 처음이라 황당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레이
무조건 계약내용대로하세요 웃긴사람이네요
권시크
그건 잘 모르겠지만 계약 파기는 불가한 걸로 알고 있어요ㅠㅠ 진짜 속상하네요.. 집없는 서러움을 또 이렇게 느낍니다ㅠ
한가람
만약그러면계약파기아닌가요?
민트향
네 2년은 버텨야죠ㅠㅠ 갈 곳도 없고 여유가 된다 해도 이 시기에 뜬금 어디로 이사를 가라는 건지 불쾌해요ㅠㅠ 감사합니다.
앵겨쭈
2년 버티시고 이사가셔야 할듯해요.얼굴 붉히실듯요.
딥보라
하ㅠㅠ 진짜 좀 집주인 잘못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속상하네요..
민트향
집주인이 또라이 입니다.
찬
네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자꾸 사정 이야기하고 그래서 죽겠네요..ㅠㅠ 괜히 스트레스예요..
뿡뿡몬
계약기간이있기때문에안나가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