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저는 요키 3마리와 동거동락한지 10년이란 세월이 지나가고~
이제 다음달이면 첫아기도 태어나는 예비맘입니다~^^
전 지금 가슴이 넘 아파요~ ㅜㅠ
며칠전 저희 아파트 경비실에 귀털을 연두빛노랑으로 염색한 수컷 말티즈 한마리를 보았어요~
경비실 아저씨께 왠 강아지예요? 물어봤죠~
집에서 아주 이쁨 받았을녀석이 꼬리를 흔들며 제손을 코로 킁킁 거리더라구요~
경비실 아저씨 왈 이사가면서 놓고 갔어~ 데리고 가서 키울려면 키워~ 그러시더라구요~
저희도 세마리인지라,,, 괜히 물어봐서 집으로 들어오는길에 눈과 발길이 안떨어지더라구요~ㅜㅠ
그리고 며칠후,,,
강아지가 안보이더라구요~
아저씨 강아지 어디갔어요?
경비실 아저씨 왈 애견센타로 보냈어~ 여기서 경비실에선 키울수가 없지... 잘갔어~~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못볼것을 봤어요 ㅜㅠ
동물유기견협회 싸이트 들어갔더니.. 그녀석이 있는거예요 한눈에 봐도 딱 알아보겠어요...
그땐 눈물자국도 별루 없었던것 같은데,,, 눈물자국이 선명해진채로 그녀석 사진이 올라와있더라구요 ㅜㅠ
아,,, 넘 마음이 아파요,
대체 주인이란 사람은 무슨마음으로 얼마나 잘살아보겠다고 강아지를 두고 이사를 갈까요? ㅜㅠ
거북이
아 진짜 저런 인간들 다 갖다 버렸슴 좋겠어요 !!!
얼마나 울고 겁날까요,,,
들햇님
저도 말티즈 한나 키우는데 넘 넘 귀여운데 .........아유 불쌍해서 어쩌노.....ㅠ
나라우람
한때는 예쁘다며 염색도 해놓고 지* 떨더니..
이사갈때는 헌신발.처럼 살아있는 생명을.. 버리고 간다???
참..세상에는 쓰레기같은 인간들도 많아요
흰여울
에효~
바르고
아정말 어이없어요
큰깃
아 진짜 이런글 보면 짜증나 미칠것만 같아요 ㅠㅠ 미친 x 그럼놈들 천벌받을꺼예요 ㅠㅠ 난 울강쥐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는데 ㅠㅠ
핫보라
보호소에서 일주일내 주인을 찾지못하면 안락사되어버리고 말텐데...
임보처만 있다면 살릴수있을진데..넘넘 안타깝네요
부디 꼭 임보처나 새로운 주인만나게되기를..간절히 바랍니다.
버리고간 사람들 나중에 자기자식한테도 똑같이 버림받기를...
블1랙캣
아이고..진짜 수박 씨발라먹을 인간들......죄받을거예요..ㅠㅠ
진샘
진짜 천벌받을 사람들이네요ㅠ 소중한 생명을 어찌...에휴ㅠㅠㅠ
다가
놓구가면어떡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