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주선했다가 되게 난감하게 됐네요.....

원래 소개팅 같은거 주선하고 하는 성격 아닌데 ㅋㅋ걍 둘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진짜 조심스럽게 양쪽 의견 물어보고..
둘 다 흔쾌히 좋다길래..연락처 줬는데..글쎄 남자가 처음에 좀 연락하다가 만나자 말자 어쩐다는 말도 없이 잠수타버린거죠..
뭐 본인 나름대로는 뭐 거기에 신경쓸여력이 없을만큼 다른일이 생겼다고는 하는데..</d쨉?.
그게 참 3자 입장에서 생각하기도 구차한 변명..

그냥 문득 귀찮았다고 하더라구요..처음에 너무 부담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라고 했더니 너무 가벼웠나봐요..

댓글 3

  • 큰솔

    매너꽝이네요
    바로 레드카드감인데요

  • 슬아s

    미친...애초에 소개를 받지말던가 먼그런 경우없는...
    저도오늘비슷한일 겪어서..요글보니 또 훅 열받네요...
    개념없는 ..

  • 가을귀

    흠..예의가 없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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