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나이어린 시누 반말..

작은어머님댁 딸둘이 있어요
큰딸은 20대 중반쯤이라 저한테 존대하지만...
둘째딸은 초6학년 인데..
반말하더라구요..
일단, 시댁은 행사도많고 이래저래 자주봐요.
저 30살인데 그냥 싫지도 좋지도 않지만
난감해요. 지금이야 어리니 그러려니 하지만
먼훗날 내가 나이 더들고 .. 계속 반말한다하면
신경질날거같은데ㅜ
음.. 머리묶. 머리묶어준다고 내머리 막 만지질않나,
언니 어디살아? 이러고.. 언니 껌줄까?

전 초등학교6학년때 어린애같지 않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어요;
어른들도 아무말 안하니까요
님들 생각은 어때요?

댓글 10

  • 설희

    막둥이라 넘 어리게 키우신듯...남편잡으세요

  • 밝은빛누리예

    님은 계속 존댓말 쓰면서,
    나중에 둘만 있을 때 타일러줘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건 아이 엄마가 알아서 잡아줘야 하는건데.ㅜㅜ

  • 뿡뿡

    저랑 나이차이가 몇살인데..
    저도 그 나이어린 시누이한테 초6학년이지만
    대답해줄때 반말로 해줘야하는건지, 존댓말을 해줘야
    하는건지 얼버부리는데.... 전 어떻게 해야해요?
    저도 앞으로 존댓말해야할까요?

  • 봄여울

    6학년이나 됐는데, 버릇이 없네요.
    건방진 것.

  • 박애교

    저희어머니나 큰어머니 작은어머님 두분들도
    아무도 얘기안해요ㅡㅡ
    나이어리니? 아무생각없나바요
    솔직히 6학년이면 어리지도 않은데 말이죠..

  • 계획자

    그건 어른들이 바로잡아줘야는데요ㅜ 넘버릇없네요 친한사이도아니고 님이 한소리하세요

  • 흰두루

    친척오빠들한테도 존댓말 꼬박꼬박해야줘 부모 욕하고 다니는거랑 다를거 없는거에요~ 가정교육 잘못했다고 욕할걸요~ 남편분한테 시켜서라도 바로 고쳐야해요~ 건방지게..반말이야~

  • 마중물

    저한테만 그래요ㅜ
    친척오빠들이야 본인 오빠들이니 상관없고
    다른어른들한테 안그러는데
    아무도 그 시누이한테 말을 안해주니 ..
    1년을 그러려니 살았는데 이번 설날에도
    듣기 짜증나서 어떻게해야 하나 싶었어요ㅠ

  • 네코

    버릇이 없네요.. 다른데서도 반말하고 다니나요??

  • 새난

    그쵸? 신랑시켜서 웃으면서 존댓말 하는거라고 시켜야
    할까바요.. 결혼1년차인데 대답해줄때 뭔가 어색해요
    내가 그시누이 친언니도 아니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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