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2월에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저랑 제남자친구는 같은회사를 다니며 사내연애를 1년반정도 했고,
제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지금은 2시간 거리라서 1~2주에 한번 주말에 만나는
주말커플이 되었습니다.
상견례는 지난 3월에 했고 결혼식 날짜는 2월말로 정해졌는데
남자쪽에서 집을하고 나머지는 저희집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집에 부담할수있는 돈이 5천만원이래요
지난주에 같이 집알아보는데 요즘 전세값이 너무세서
신축빌라쪽을 알아봤는데 부동산에서는 실입주금 5천만원으로
시작하는거면무난한거라고 하는데
저희 부모님은 5천만원으로집사면 대출금갚고
나중에 아기 생기면 아기 키우다가 세월 다간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희부모님께서 조금 도와주실것 같긴한데
제 남자친구한테 조금 실망하신것같아 신경이 쓰이네요
저도 부동산쪽에는 어두운편이라
다른 예랑님들은 얼마나 준비해가시는지, 5천이면 적게 시작하는것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하연
저도 모아놓은 돈이 많지않아 부모님께 손벌리는 입장이라 남자친구입장 충분히 이해하는데 중간에서 이야기 잘해야죠ㅠㅠ 결혼이라는 걸로 인해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것같아요
슬아라
금액은 상황에 따라 다르죠...
님이 얼마나 돈을 해가시는데 5천만원 있다고 부모님이 남친한테 실망한것 같다고 하시는지...
중간에서 처신을 잘 하셔야겠네요. 남자분 입장에선 그런소리 들으면 서운할것 같아요.
제철
29살 둘다 동갑인데 저도 모아놓은 돈이 많지않아서 저는 남자친구마음 이해가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가는데 참 씁쓸하네요 현실이.ㅠㅠ
독특한
지역에 따라 나이에 따라 다르죠....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안됐다면 그 돈도 큰거고...30대 중후반이 되었는데 그렇다면...솔직히 실망스러울수도 있고, 걱정될수도 있죠....
에일린
결혼한번하기 정말 힘드네여 ㅠㅠ 아직도 10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 이래서 무지 걱정입니다ㅠㅠ
들샘
많고적고가 어딨나요?그냥 다들 형편따라하는거지요?대출끼고 시작하는 예비부부들도 많구요? 부모님 도움없이 본인들 힘으로만 시작하는분들도 있구요?그냥 형편따라 하세염
펴라
29살입니다~ 아홉수라고 내년에 결혼하라고 하셔서 30살에 결혼예정이구요ㅎㅎ
한내
몇살인데요? 그게 중요하죠.
그리고요. 넘치는 돈은 없어요. 항상 부족하죠.
궁수자리
네 좋은말씀 너무감사해요 힘이나네요!^^
설아
그런방법도 있네요 다시한번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