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1살 남자도 41살
소개팅으로 만났고 얘기도 잘통하고 전화하면 1시간씩 통화해요
자연스럽게 만나지 2틀만에 손잡았고요
근데 전화통화중 남자가 자연스럽게 요리 잘한다고 주말에 집에 오라해서 저도 자연스레 알았다고 했죠
근데 전화 끊고 생각하니 넘 빠르단 생각이 드는 겁 드는 거예요 만난지 일주일밖에는 안되었거든요
아차 싶었지만 간다고 말은 했으니 무슨 핑계를??한편으론 나이가 나이니만큼 흘러가는데로 놔둬볼까 ?? 꼭 그렇게 되리란법은 없으니 ? 아냐 혹시 집에 초대한다고 가는 날 우습게 생각하는거 아냐 ?? 이런저런 생각들로 복잡해요 ㅠㅠ
전 어떻하죠??
만난지 일주일만에 자기집에 초대한 남자
도널드 2014.04.28 댓글 10
지우개
윗분말에 공감이요~
그남자의 의도는 님께서 더 잘 아실듯.
밥먹고 커피마시고 진짜 맛난거 만들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죠^^
차미
ㅠㅠ 저도 그래서 고민이요 순수하게 밥먹자는건지도 모르는데 괜히 핑계를 알아차리고 기분나빠할까봐요 ? 저는 정말 잘되고 싶거든요 ?
가림새
저는 남자입니다만 그냥 요리때문에 초대한 느낌인데요?
남자들은 항상 성관계만 생각하는줄 아시는지?
그 남자도 그런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할거고 그냥 맛난거 해주려고 초대한 걸겁니다.
혹시 성에 관련된 생각이었다면 굳이 집으로 불러들이기보다는 여행이라든가 모텔등을 가려고 했을겁니다.
재넘이
회사에서 등산간다고 못가겠다고 그래요
하루키
나이를 떠나서.... 빠르죠
이룩
누군가에 알려놓고 ㅎ 그쵸 세상이 아무래도 ~~^^
궁수자리
핑계거리가 ? 고민고민 ?
주리
그날일이잇어 안될것같다하고 한두번팅기시길
물보라
그쵸??
초시계
빠른감이 있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