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9월에 결혼 준비 중인 예비 남편입니다
서울에서 9월달에 식을 올리는데,.
제가 30인데 와이프가 23...
이거저거 준비 해가고 있는 중인데 한복에서 옥신 각신 중이에요
저는 전통한복 으로 몇군 대 봐 뒀다가 체크 했는데
와이프 될 사람은 자꾸 이상한(?) 개량 한복을 하자고 하네요
아니 옛날 한복도 아니고 요즘 맞춤 한복으로 잘나온다고 해서 직접 방문해서도 보고 왔거든요 ?
직접 보니까 개량 한복보다 확실히 결혼식 때 이외에도 명절때도 충분히 입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
(요즘 명절때는 안입는다 하지만 저희 집안은 이런거 잘 챙겨 입습니다..)
어차피 돈 두번 나가는건데 이왕 하는거 맞춤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요???다른 예비 신랑 신부 님들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리플좀 부탁드려요
골 아파 죽겠습니다 진짜..
(전 이런 스타일의 한복을 원하거든요 .. 그냥 사는것도 아니고 맞춤인데다가 가격도 생각이상으로 적정했는데..
와이프는 끝까지 반대하고 있네요,. 다른 분들 어떤지 궁금합니다)
달
제아는형님이 이런말을했어요.
결혼식때 는 다 양보해 결혼생활이 편하다~~~이렇게요
다이
아 몰라
도란도란
오늘 외식없다.
연파랑
난 니 얼굴이 더 와닿는다 ㅡㅡ 못된 노땅 같으니라구
딥공감
마지막 소절이 와닿네욬ㅋㅋㅋ
초롬
네.. 신부 맘에 드는 걸루.. 평화를 위해~
영미
이건 어케 알고 왔어. 어쨋든 골랐으면 됐지 뭘 그래.
나봄
오빠.. 미쳤지?? 내가 언제 반대했어!! 오빠가 억지부렸지
동백
보통 다 양보를 하시는 군요
희미한눈물
신부 맘에드는걸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