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1년 되는데 처음에는 무슨 일이 있던지 저와 신랑한테 모두 문자로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근데 3~4개월 전부터는 그냥 신랑한테만 띡!!오늘 니네 집 간다
다음주에 김장하는데 시간 되면 와라
누나네서 밥 먹기로 했다등등......
그런데 다른 때는 꼭 연락을 안하시다가 뭘 겟가 뭘 갖으러 오라고 할때만 저한테 연락을 하세요...
(참고로 신랑은 면허는 있지만 운전을 안해요...전 운전을 하고요...)신랑한테 얘기 할 수도 있는 얘기이긴 한데...
꼭 니가 운전 하니까 차 갖고 와라..이런 느낌 받내요...그냥 아침 일찍부터 전화 받아서 그런지 일도 힘들고, 생각이 거기까지 가내요...
시어머니한테 쫌 서운하내요....
싴흐한세여니 2014.04.28 댓글 4
새나
일일이 님한테 연락 안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서운해 생각하지 마시구요~~
바나나
저희도 뭐: 대부분 신랑한테만 연락해서 말씀하세요:
저는 그냥 그게 더 낫다 생각하고 있네요:
갤1
친정엄마도 신랑한테 다이렉트로 연락안하잖아여?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죠 머 내가족이 편하니간...
근데.. 신랑분이 엄마한테... 엄마 이젠 xx(아내)한테 연락해줘..
해주셔도 괜찮을거 같은뎅.... 저희 신랑은 딱잘라서 앞으로 무슨일있거나..
의논할거 있음.. 저 한테 하라고 대놓고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좋지많은 않다는... ㅎㅎ
눈솔
서운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서운해지는 것같아요ii
어차피 가족으로 오래 살꺼고
매일보는 사이 아니니까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좋은점만 생각하세요♥
더 심한 시엄니들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