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지 말티즈 예요 10년이 되었는데요
혹시 10살 이 되면 잠도 엄청 많이 자고 잘 안움직이고 초인종 소리 문여는 소리도 이제 잘 못듣고 ㅜㅜ
예전에는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바로 바로 뛰어 나가고 짖고 난리이데 .. 원래 이래요 ??
먹는거는 잘 먹고요 배변활동도 잘 가리는데 ... 유독이 잠이 많아지고 정말 잘 안움직여요 떠날려고 하나 걱정이되요
노령견 키우시는 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
노령견 ...
길가온 2014.04.28 댓글 10
개구리
저희 아솜이 올해 22년 말티믹스 예요~~
사실 작년까진 정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10년이면 울 아솜인 건강했어요
근데 남이 올리신 내용은 지금 울 아솜이랑 많이 흡사해서요 전 맘 비우고 맘의 준비하면서 하나하나 준비중이지만 못보낼것같아요 한달에 2번이상은 병원가서 검사하는데 이젠 특별히 큰돈 들일일 없어요
많이 사랑주시고 많이 놀아주세요 10년이면 아이도 쥔님도 정말 가족이니깐요
물병자리
잉~~건 아닌거같은데요
저희집 아들 10살인데..그외 애들은9살
잠은 많아지고 긔찬아하는게 많아졌지만
누구오면 날리나는데요;;쟁일 5마리 안방에서 안나오기도 하는데 ....저도 걱정되서 검진받았는데 정상이라네요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거같다고..
캔서
울강아쥐... 저 고딩때 길거리서 1만5천원에 샀구요 ㅋ똥갴ㅋㅋ
평생 큰병치례 없이 오래오래 키웠어요. 이젠 저도 나이가 나인지라
이 강아지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살아요.
앞으로2~3년은 더 살것같아요.
한번씩 성질 부릴때 물거나 짖을때 보면 아직 기운이 넘쳐나요.
애견샵에(호텔)에 맡길때면 혹시 모를 사망(노령견)때문에 항상 서류를 작성했는데..
사람들이 하는말이 회춘하는것 같다고... 어떻게 키웠냐고 물어봐요.
전 개를 방목시켰어요. ㅋㅋ
튼동
17~8년 됐어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ㅋ
지금은 양쪽다 눈이 안보여요 -ㅡㅡ\
나이가 들면요...
잠이 많아지며 눈에 띄게 활동량이 줄었고..
귀도 잘 안들리나봐요.. 초인종 소리나 제가 집에 들어와도 잘 몰라요.
입냄새가 많이 나요.. 몸에서도 꼬랑꼬랑한 냄새가 나요.
몸에서 나는건지.. 아님 핥아서 그런건지...
한철이 지날때마다 털이 다양하게 자라요.
15살때는 등위로 양쪽 날개처럼 하얀털이 났구요.(검정개임) 정말 천사가 되려나 싶었죠.
이제
동이
저희는 비슷한 나이 (9세) 강쥐들 세놈 있는데...
너무들 활발한데...아직 호기심도 너무 많은 강아지들 같아요.
보통 언제쯤 부터 조용해 지나요??
김애교
저희집 말티 17살이에요
10살때는 젊은 시절이라 활발했어요 ㅎㅎ
지금은 누가와도 소리도 못듣고 자고 건드려야 일어나구 그래요 ㅜㅜ
그래도 밥고 많이먹고 응가도 잘하구 이빨도 다 있네요~
미련곰탱이
원래그래요 점점더 심해지죠 10살이면 견주에 노력에따라 더오래 살수도 더빨리 떠날수도있어요 많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목소리도 많이들려주세요
WhiteCat
코카스파니엘 11살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ㅎ
10살까지 없던 귓병 생기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코카명성에 걸맞지 않게 까불지도 않고
잠도 많이자고 그러네요
이별할꺼 생각할때마다 울컥울컥 하네요
탄성
나이가 드니 우리아이도 눈도 잘 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리고..움직임도 작아지고 조금 뛰어놀면 힘들어 하고 평상시에도 잠이 많이 늘었더라고요ㅜㅜ
서희
우리집 강아지 말티 13년 댔어요~ 사람으로 치자면 할아버지라 이젠 잘 움직이지 않을려고 해요.. 공놀이좀 해주다가 자기 힘들어서 그냥 공놓구 가버리기도 하구 ㅎㅎ 님 강아지도 나이가 많아서 기력이 딸린거에요~ 이해해 주시고 건강 잘 챙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