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갖고 얘기하는거 좀 치사하잖아요../
이상하게 제 남편은 밥은 안그런데 간식...혼자 먹어요....먹겠냐고 물어보는게 어려운가요?
예전엔 친정 오빠한테 권하라했더니 그냥 먹음되지 뭘 권해야 먹느냐고 하대요....ㅜㅜ
혼자 오래살아서 그런것같기도하고 막내라 그런것같기하고..
그냥 둬야할런지....
자잘한거니 말하기도 뭐하고...좀 애매한 그런거 다들 없나요??
어젠 혼자 먹길래 혼자 먹으니 맛있냐고 했어요...결혼후 첨 얘기했어요 그동안 수없이 말하고 싶었지만 별거아닌데 얘기하기 좀 쫌스럽기도하고 치사하기도하고...
남편 혹은 남친들중에요...
노랑이 2014.04.28 댓글 10
사과
진짜 몰라서 혼자 먹을 수도 있어요,, 저는 먹고 싶으면 먹겠지라고 스스로 생각하는지 아무튼 아무 생각없
이 혼자 먹었어요... 식당가면 물도 혼자만 따라먹고 ㅠㅠ.... 사실 식당에서 저희 가족들은 물을 안먹어서
먹으면 저만 먹거든요 그게 버릇이 됐는지 나도 모르게 혼자 따라 먹고 있었다는....
남친 왈!! 물은 좀 따라 줄래?? 그때 알았어요... 나의 무개념을 ㅋㅋ
말씀해 주세요 몰라서 그래요 악의는 없답니다..
한
부부가 서로 챙기는모습 보여야 애기들도 따라서 부모입에 먼저 넣어주고 먹습니다. 습관이라는건 몸에 배어야하고 그게 자연스럽게 정착되려면 부부끼리도 먼저 그런모습이 배어있어야 하죠
세나
그런거 잘 안고쳐지던데.. 어제 밥먹고 후식으로 참외갂아 준 다음 십여분사이 다시 나와보니 신랑이 다 먹었어요... 내껀 안남겨 놨냐 물어보니 참외 이제 없어? 이러길래 당장 나가서 사오라고 했네요.. 저희 신랑도 막내이고 대학부터 자취해서인지... 혼자 끙끙보다 잘못이니 고쳐 지내야죠.. ㅠ*^^;;...
둘삥
먼저
\나도 먹어도되~? \
\이거 어디서 난거야~?\ 하면 남편분이
\어... 먹어봐 같이 먹자 맛있어. 오다가 사왔어 누가 준거야\ 하지 않을까요..^^
츠키코
어제 한번 약간 싫은티냈으니 고쳐지겠죠...
마음새
남도 아니고.. 그런건 물어봐줄수있는거 아닌가요? 먹을래? 이게어려운가 ㅜㅜ 지금부터라도 이야기잘해서 묻는게 습관되도록 하세요~
렁찬
눈치라..원하는바는 아니지만...
고치는건 좋겠죠?
카프리콘
모험님이 권해보시면 보고 배우지 않을까요?? 뭐니뭐니 해도 보고 배워서 느끼는게 최고 ^^
희선
서로 권해주면 좋을텐데...아쉽네요
소유
모... 다 재끼고~ 먹는 걸로 얘기하는게 젤 좀 치사스럽긴 하죠... 그래도 어째요.. 스트레스 받은 것보단 말씀하시는게 나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