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운동하던 동호회에서 이별.

배구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 서로 호감있어서 데이트 몇번 하다가 사귀기로 했어요.
그런데 열흘정도 만났는데 남자가 갑자기 마음이 변한것처럼 굴더니 우리둘관계를 다시생각해 보자네요..
그러더니 동호회도 한 한달동안 안나오더라구요

그남자랑 친형처럼 지내던 오빠말을 들어보니
아직 내 조건에 자기가 부족한점이 많은것같아
더 큰뒤에 저를 만나고싶었대요

저는 그말이 이해가 안갈뿐더러
지금 동호회에서 만나는것도 너무 불편해요...

서로 말안하고 모르는척 눈길한번 안주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전 아직도 그사람이 좋은지 보면 가슴이 두근대기만 하네요 ㅜㅜ

댓글 3

  • 세찬

    남자들 핑계는 다양하더라구요 ㅠㅜ

  • 새솔

    그냥 핑계예요..

  • 청력

    얼마나 차이가 나시길래.. 좋으면 우선 붙잡고 보지 더 큰 다음에 만나겠다라;; 그냥 나쁜놈 안되려는 핑계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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