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접엇들엇어요
울시어머니 아들만 셋이고 제남편이 장남이지요
장남인 제남편 어머니랑 2년을 같은 아파트에 살앗는데
열쇠를 가져가시더니 정말 초인종벨도 한번 안누르고
그냥 막들어오시더라구요
좀황당햇지만 신랑도 별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저두 싫엇지만 그냥 참앗어요
애들 이유식만드는거 참견.옷입히는거 참견.먹는거 옷입는거 까지 다참견하시더라구요
시엄마 따로 살지만 거의 맨날 애들본다샘치고 왓구요
시엄니의 관섭이 심해 저두 이제 더이상 같은 아파트 살기 싫터라구요
이사해도 반찬들고 일주일에 3.4번오셧어요 .자전겻 .자전거 타시는데 자전거 거리로 15~20분정도 그리고 항상 맏며느리 좋다고 사랑한다고 딸이 없어서 딸같다며
하셔요. 어머니 친구분들이 집으로 놀러오시며 저두 불러서 같이 밥먹자해요 몇번거절하다봄 또 오라해서 가게되고 친척모임 자리나 어머니 동생집갈때 저두 꼭 불러서 같이가자해요
저희신랑은 아버님께서 하시는일을 받아 일을하다보니 항상 바빠요
그럼 또 거절못해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전 그게 어머니 성격이시겟니하고 싫어도 참앗어요
근데 막내 도련님이 결혼햇는데 같은아파트는아니고 걸어서5분 거리예요
근데 동서집 한번도 안가요 왜그럴까요?
재산을 물려받아 절 부려먹는건가요?
막내도렩님은 제가 새로운걸 하게됌 정말 유심히 보고 시엄니한테 고자질하는 가봐요 웃기죠
저랑 동갑이라서 그런지 제가 형수인데도 만만해 보이는건지 아님 아버님 가게를 상속받아서 형이 많이 받아가서 미운건지 어머니께서 동서들 일한다고 명절 음식은 둘이서 하자네요
저 이데로 살아도 될까요?
시집살림 제대로 하고 잇어요
늘다 2014.04.28 댓글 2
MyWay
전생각만해도 못살겠네요~
님 대단하신거같아요!!!
한빛
어머님이 참견하실때는정말싫을것같은데요..
늘 주위분들하고식사할때 님을 불러함께하려는부분에서는 님을 좋아하고편하게생각하는게아닌가싶어요
아님 자랑하고싶으신건가?ㅋ
동서네집에안가는건
제친구경우는 예비동서될사람을 시어머니가 별로좋아하지않는데요.딱히결혼반대는안해도
시어머님 스타일이 아니라며
예비동서가 오든가든 그냥그런가보다 하나봐요.
혹시 님네시어머니도 동서는 그냥둘째아들이랑 같이사는사람이다 정도로만생각하는게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