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시댁안부전화 글 올리다보니 속에서
욱~하고 올라와서요. 욕하면서 좀 털어야겠어요
안 좋은 이야기니 태교중이시거나 심신이 미약하신
분킶r />분들은 읽지마세요~~~저희 친정오빠들이 일이 잘 될때였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지병이 있으셨고요.
시어머님이 친정소식 물으시길래 다행히
오빠들 일이 잘 된다했더만 심드렁하셔서
이제 느그 엄마 가실 일만 남았네...라고 하신 거...
지병있는거 아시면서 저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시누이 결혼한다고 궁합보러 신점보는 무당한테
다녀오셔서는 그 무당인 시엄니한테 니는 ★(여자 가슴)
도 이쁘고 ★★(이건 눈치로 아시겠죠?)도 이뻐서
남자들이 한 번 ★보면 떨어지질.못하는데 왜 니
신랑한테 그런 대접받으며 사냐고 했다고... 그리고
동네 누구아줌마는 밤마다 신랑이 잘 해준다고
살맛나지않겠냐고 하셨어요.작년에 시어머니 자궁암초기로 적출수술받으셨었고
제가 대소변 받아내며 병간호했는데 다른 분들은
더 큰 수술받고도 4일만에 퇴원하시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개복안하고 로봇수술이었는데
병원에서 퇴원하라고 해도 못한다고 2인실에서
버티실때였어요. 간호사가 저한테.어머님 운동 좀
시키라고... 진통제란 진통제는 다 맞고 저리 안 움직이
시는데 어떻게 퇴원을 하냐고 뭐라하더라고요.
해서 어머니 부축해서 복도를 한 10미터 걸었나....
죽겠다고 난리치셔서 다시 병실로 모셔드렸거든요.
모셔드리고 저는 매점에 다녀온다고 나가는데
뒤에서 중얼거리시는데 다 들렸네요.
내 몸 내가 알아서 하는데 며늘년이 미쳐서 지랄한다고요.저건들 말고도 많은데 맘에 딱 박혀서 안 잊혀져요.
모아님들은... 시댁에서 어느 정도
막말까지.들어보셨어요?
물론 막말안듣고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시부모님을 가지신 모아님들도
계시죠? 전생에 나라구하신겁니다~~~
미쿡
정말 처음에는 적응안되더라고요 근데 본인들은 굉장히 유식하고 경우있고 도리있는 집이라고 생각하세요
탄성
옴마야.....
헉@.@ 소리나네요
무식그자체..
떠나간그녀
감사할줄알면 저도 등돌리지 않았겠죠
빛글
헉 ㅠㅠㅠ정말 못됬네요 며느리 간병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요 ㅠㅠ
월향
젊으셨을때 다방에서 주방일하셨데요
핫자두
토닥토닥 죄송하지만 시어머니 말씀 천하게 하시네요 천하다
크나
저런 분을 시어른이라고 네...네... 하고 봐야해요
찬
헉 ㅠㅠ
올해1살
그냥 남이 잘 되는 게 다 싫은거죠
가람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제 가실일만 남았다니.........
진짜... 무슨생각으로 그러시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