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란분이, 시어머니와 이혼하시구 자식공부시키는동안 돈한푼안보태셨거든요.
저희 결혼할때도 돈한푼 안주셨으면서 자기 친인척 챙겨야한다며 돈을 요구하셔서 드렸구요.
결혼과 동시에, 자기 어머니 즉 저희에게 할머니이시죠.할머니집 수리비용으로 돈을 요구하셨는데..
첨이고해서 조금 보태드렸죠.
그리고 얼마있따 편찮으셔서 수술하시는바람에 또 돈을 보탰네요.신랑이 ㅠ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시다 작년겨울쯤 돈백만원 없어서 또 빌려달라하셔서, 바보같은신랑 또 그걸 보내주겠따며.
그러라했습니다.
꼭 갚겠다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40받았습니다ㅎㅎ
근데 이젠 하다프?하다하다, 시골에 조상들묘가있는 밭을,
알고보니 남의땅이였던거예요.
주인이 그걸 팔아야겠다며 시아버님께 사라고 했나봐요
근데 그걸 아주버님과 저희 신랑에게 공동명의로해서 땅을 사라고 한거예요!
중요한건 시아버지는 6남매인데, 자기아버지 묘인데, 그걸 자식들이 사서 해결해야지, 손주인 우리한테 사라고 하니 미치겠는거예요,
또신랑은 그자리에서 거절못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따며 저한테 얘길하다가 싸움이,ㅠ
이번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는중인데,
제가 잘못하는거 아니죠?
아 아빠라는사람이 어찌 저럴까요?
거절못하는신랑, 어찌하나요ㅠ
중독적 2014.04.27 댓글 6
도래
애시당초 며느님 잘못이어요
첨부터 착하셔서 거절못하시다보니
그분이 계속 부탁하시는거죠
에구구 그시아버님은 착한아들에 며느리에
전생에 세계평화에 이바지하셨네요
지금이라도 그냥 거절하세요
남편분은 거절못하니 전화당분간 내가받을테니 받지마라 하시구요
아니심 돌아가실때까지 힘들어지셔요
초엘
개념없는 시아버지한테 왜 당한대요
남편분이 강단없네요. 님이 잘 잡으셔야겠어요. 안구럼 가정 망가져요
빛길
못 고칩니다. 돈을 다 뺏으시고, 이런 얘긴 집사람에게 상의해야 한다고 앵무새마냥 교육시키세요. 그리고 아내분께 다 넘기라 하셔서 당찬 며느리 되세요. 이렇게 다들 강해지고 억척스러운 아줌마가 되가는 거니 나중에 딴 말 말라고도 하시고요.
딥공감
그러게말입니다. 님이 선택한 남자가 그러하니 어찌하리오...
미리별
그거못고칩니다...
남들은 착해서그래~그래도 놀음안하고 여자만나지않음되지 하지만 겪어보지않음 말못합니다.
첨엔 가족들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지랄도해보고 달래도보고 별짓을다해도 알았다하고 결국은 또사고를칩니다...
진심 평생 골치아픈...전 이것도병이라생각해요
사에
등골이 휘겠어요!!아버지라지만..물론 이해는가요 손벌릴데가 아들말고 누가 있겠습니까..그래도..힘드실것같아요 그리고 해주신것도 없으신데..친인척은 왜 챙기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