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새댁 될려면 멀었지만 올해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결혼전에는 엄마한테 몇천 드리고 가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참... 막상 결혼 하려고 보니
모은돈도 별로 없고 이거 탈탈 털어 집사는데 보태게 생겼어요 ㅠㅠ다행히 몇백정도 여유는 있어서 엄마 가방을 사드릴까 하는데요.
일생에 단 한번 핸드백도 못가져보신분이세요 ㅠㅠ 앞으로 중요한 자리 일년에 몇번 안가시더라도 어디 갈때라도 들고가시게 하나 사드리면 어떨까해서요 ㅠㅠ</p ㅠㅠ
결혼하면 못사드릴거 같아서...사드리면 후회 안하겠죠?
가방은 봐둔게 있어서 예산 360 잡고 있습니다^^
새댁님들께 여쭤봐요~ 결혼전 친정엄마 명품가방 사드리는거 어떤가요?
루리 2014.04.27 댓글 10
푸른나무
저는 엄마 큰수술 하고 밍크사드렸어요..그러고 갑자기 결혼할사람 만나고 후다닥 결혼했는데..잘 사드린거 같아요^^
리나
그렇죠? 감사합니다. 오늘 사러 가야겠네요^^!!
영미
저희 엄마가 또 한 성격 하셔서 ㅎㅎㅎㅎㅎㅎ 등짝만 안맞으면 좋겠네용 ㅋㅋㅋ 네 아빠도 물론 챙겨드려야죠 감사해용^^*
볼수록매력
착한 따님이시네요. 어머님 기뻐하시겠어요. 그리고 가방사고 여유 되면 아버님 지갑도 같이 선물해드리세요.
서향
넵 당연하죵 감사해요^^*
핑크펄
어머니 좋아하실듯요. 멀 이런걸 샀어 하면서 속으로 엄청 기뻐하실거예요. 딸내미 다컷다고.
다만 신랑이나 시댁엔 말하지 마세요..
피어나
신행 선물로 지갑! 이미 찜해줬답니다~ 저도 현금 드릴까 했는데 그냥 가방 사드리는게 나을거 같아요~ 언제 한번 사보냐며 ㅎㅎㅎ 감사합니다^^
쥬디시어스
전 예산이 없어서 지갑 사드리고왔는데 가방이면 더 좋겠죠^^ 현금드려도 저한테 쓰실분이라 빼도박도 못하게 현물로ㅋㅋ
어른처럼
저희 엄마는 명품도 아실건 아시니까... 더 좋아해주시겠죠? 감사해용^^
유진공주
저도 결혼하면서 시댁에 예단으로 명품사드렸는데
남편한테 말해서 저희엄마도 명품 사드렸어요
후회없고 잘들고 ㄷㅏ니셔서 뿌듯해요
저희 엄마 명품전혀 모르시는분인데 딸이 사줬다고 자랑도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