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주례사-법륜스님-

신랑들에게 물었다..
아내가 무엇을 가장 원할거 같냐고..?
하나같이 돈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내들은 돈이아니라 자신에 대한 존중이였다고 한다..
...

..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법륜스님의 책을 읽던 신랑이 물었다..
난당연히 돈이라고 했다..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럴거 같지만..
돈이 아니라 자기존중이라는 말에 놀랐다..
그리고 아무 고민 없이 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신랑에게 고맙다..
스스로를 피지배층 날 지배층이라 칭하며..살고있는 신랑ㅋㅋ
아마..
지금은 농담처럼 지배층이니 피지배층이니..이러면서 우스개소리를 하고 넘기지만..
만약 이런 생활이 당연한듯이 받아들여지면..안 될거 같다..
..
솔직히 스님처럼 살기는 힘들거 같다..
우리 삶에서 모든 것이 모아니면 도로 나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맘을 비우고 생각해야지 해도 사실 그게 말이 쉽지 어렵다..
하지만..항상 서로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은 명심해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생각했다..
이제 2년 밖에 되지않은 결혼생활과..결혼전 연애시절을..
내가 왜 이 사람을 택했는지를..
평생 내 편이 되어 줄거같은 사람이였기때문이였다..
신랑은 항상 내 편이다..
항상 내 말에 귀기울여준다..
그런데잠시 잊고 있었다..
내가 왜 이 사람을 택했는지를..그리고 이사람은 내가 본인을 선택했던 이유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사람이다..
원래 그런 사람이니깐..
근데 난 잊고 있었다..왜 이 사람이였는지를..
그리고 난 바꾸려고했다..
이사람의 다른 부분들을..
그런데 불평없이 왠만큼 따라와줬다..
그래서 몰랐다..이게 신랑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미안하다..
앞으로도 간혹 잊게 될 것이다..사람은 그런 동물이니깐..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 2

  • 가든

    좋은 이야기 듣고가네요^^

  • 연체리

    저도 이책읽었어요 결혼생활18년째 아이들 잘키우고 행복하게 살지만 결혼전에 읽었다면 더 이해하고 잘살수 있을것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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