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선 제생일챙김.친정에선 신랑생일안챙김

이러면 어쩌세요?

전 맘이 넘 무거워요

시댁에서 생일이라고 뭐 챙겨주시려고해요

생일선물도 비싸지않지만 한30만원내에서

옷사주시려고 하고요

밥도 사주시려고 하는데요

친정에선 신랑생일 안챙겨요

그냥 친정에선 제생일도 안챙기고

신랑생일도 전혀안챙기죠.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분들이라 ㅣㅗ

원래 생일안챙겨주세요,,,

그래서 신랑은 좀 맘이 상한눈치에요

그래서 시댁에서 챙겨주시려고 하면

부담스럽고~차라리 안챙겨주셨으면해요
더 시댁 안가고 피하려고함 ㅜ

시댁에선 선물안받는것도 서운하다하시고

이럴경우 어찌해야하나요?

댓글 10

  • 싴흐한세여니

    저희엄마가 용돈 놓히면 제가 10정도 준비해서 엄마가 주는거야. 하는 센스.
    엄마가 주는돈으로 외식하는거야 뻥치고...
    저희엄만 준비해주시긴하는데 저는 다른때 이런뻥을 좀치네요ㅋ

  • 날샘

    저희집도 그래요 그래서 신랑생일날 제가 한상 차려줘요 한상차린거 도시락에담아 시댁에도 갖다드리구요~~
    친정에서 안챙겨주시면 님이라도 신경써서 챙겨주세요
    평생그리 살던 분들인데 사위들어왔다고 바꾸긴 힘드실거예요 집집마다 살아오던 환경이 있는데 그걸 억지로 바꾸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친정부모님 챙기지마라는 댓글은 아닌듯하네요-.-

  • 찬늘봄

    저도 시댁서 챙겨주셔서 신랑 생일때 챙겨달라고 미리 말씀 드렸어요. 외식+ 용돈 주시더라구요. 뭔가 뿌듯 ㅋㅋ

  • 나길

    친정에 말하세요....ㅜㅜ당근 섭섭할만 하네요ㅜ

  • 쇼콜라데

    네 제생각에도 친정어머니께 귀뜸 살짝 미리해서라도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영. 요즘 남자들도 서운해하는 듯

  • 드리

    저희는 반대에요 친정에선 엄마가 남편생일에는 전화며 밥이나 옷사입으라고 용돈보내주시는데
    시어머니는 제생일날 전화나 알아주신적한번도없어요 4년동안..
    좀서운하고 가끔 놀부심보가 올라와서 시어머니 생신때는 생신상이며 용돈드리는게 좀 싫을때도있어요

  • 유진공주

    친정부모님이 모르시면 님이 귀뜸해주시면 되죠.
    시댁에서 챙김 받았으니 사위 생일은 챙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처가에서 안챙겨주면 남자들도 서운해 할수 있어요.

  • 메이커

    맞아요 저는 시댁에서 저한테 잘못해도
    친정이 제 남편한테 잘해야 제가 나중에
    친정부모님들한테 잘해드릴수있으니까
    일부러 잘해달라고 저희엄마한테 말해요

    솔직히 시댁은 저하고 남편한테 못되게굴면 별로 걱정은안되요
    그냥 당하다가 남편도 지쳐서 시댁하고 부딪히기싫어할거거든요..

  • 해리

    전 엄마한테 미리 말해놔요 .. 문자라도 하나 해주라고 ~
    그래야 나도 시댁에서 대접받고 살수 있다구요 ~~
    그래서 엄마가 축하 문자에 밥먹으라고 밥값도 주셨는데 ..
    시댁에선 쥐뿔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1형녀

    친정에서 왜 딸냄 사위 생일을
    안 챙겨주시나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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