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딱 4년째 사귀는 남자친구가있는데요..
원래 1년사겼을때 결혼을 할려고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고...올해 결혼을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남자.. 정말 까다로워요.. 뭐든 저알아서 해라는것같으면서도 지맘데로 다합니다.
말도 잘합니다.. 아주 조리있게.. 뭐든 본인이 하는말은 다 이유가있다네요?
저는 조리있게조리있게 말한다해도,, 더 조리있게 말하는 이남자때문에 또 홀랑 넘어가고.. 그러고.. 난중에 생각해보면 또 짜증나고..
아... 한두번도 아니고 미치겠어요....제말은 지지리도 안듣고,, 지금도 싸워서 연락안하고있는데...
먼저 전화하는법이 없어요.. 제가 참다가 열받아서 먼저 전화를하죠..(제가 이건 잘못 길들인듯;;;)
그럼 하는말 오늘할려고했지, 오빠가 잘못한일인데 미안하지도 않아? 당연히 미안하지..
이런식으로 말하는데...ㅡ_ㅡ;; 정말 할말이 없어요...혹시 선배님들중에.. 남자가 고집세고,,말잘하고?,, 본인주장 강한분이랑 결혼하신분 계신지요...
아.. 참 나이차이는 5살납니다..
결혼하면 완전 이사람 손에 놀아날듯? 하는 걱정....정말.. 만나면 뒤통수를 후려갈겨주고싶어요....ㅠ_ㅠ참... 왜 이렇게 단점이 많은사람 못헤어지고.. 결혼안하면 되지? 하지만...
또 그렇나요.. 이놈의 정과... 흔하디흔한... 만나면 아주 잘한다는? 이런 이유때문이지요;;;;;(약간의 속물포함)몇번을 제가 다시 읽어봐도 두서없이 어쩌라고.. 라는말이 나오지만...
이남자를 우째해야할지... 좀 가르쳐주세요~~

댓글 10

  • 맨삶이

    55555

  • 누리별

    44444

  • 튼싹

    이제 그 사람과 한집에 살며 출근시간과 잠자는 시간만 빼면 계속 얼굴보고 살텐데 어쩌실려구요.
    지금 가장 안맞는 문제는 살면서 포기하지 않는한 가장 큰문제가 됩니다.
    연애기간은 상대와 서로 맞는지 잘 살펴보는 기간이에요. 조율이 되지않고 계속 힘든 부분은 결혼해서 더 커집니다.
    연애할때야 길어야 하루3~4시간이지만 결혼은 그보다 더 오래 함께 있어야 하죠.
    그리고 아이아빠로서도 괜찮을지 가사분담은 잘할 사람인지 잘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 풋내

    흠... 별로군요....

  • 피어나

    흠.. 별로 ㅠㅠ

  • 리카

    그쵸.... 제가 생각해도 미쳤나봐요....;;

  • 보나

    그런것일까요... 아.. 헤어지자니 후회할것같고.. 같이 있자니 미치겠고 그렇네요;;;

  • 흰여울

    정말하고싶어서 해도 후회인 결혼을 벌써 할지말지하시면
    더 후회하실것 같아요..

  • 모람

    이런놈들이 많군요... 흠... 진짜 밉상이에요...

  • 싴흐한세여니

    저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고집세고 말 잘하고 본인주장 강하고 싸우면 먼저 전화하는 법이 없는..

가정생활기타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