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침대 한이불? 각자이불? 새댁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100일된 새댁인데요. 아직도 한이불 덮는게 너무 어려워서 각자 이불 덮어요.
제가 원래 잠자리에 예민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일주일? 같이 덮고 자려고 했었는데요.
신랑이 이불 말고자다가 침대 밖으로 차버리면 저는 이불도 없이 윳 없이 자다 깨고 ㅠㅠ
그냥 서로 편하게 자자 해서 각자이불을 덮게 됬는데요.
여름철에는 그냥 이불도 얇고 하니깐 각자이불도 괜찮았는데
겨울이 되니까 이불도 두꺼워지고 걱정이에요.
침대에 두꺼운 이불 두개가 굴러다니니 잘 공간도 없어지고....
원래 부부는 한이불을 덮는거라고 하시잖아요.
다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 하세요?
지금 같아선 한이불은 그냥 로망같아요 ㅠㅠ

댓글 8

  • HotPink

    한이불 써보니 서로 잠결에 이불쟁탈전 일어나서 각자이불 덮고 손만 잡고 잡니당 ㅋㅋ

  • 달달한캔디

    이불 두개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편해요

  • 핑크빛입술

    진짜,, 한이불 불편해요 저희도 두껍든 얇든 각자 이불이예요~~

  • 곰돌이

    저희랑 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위로가 되요 ^^ 사실 엄마한테 물어봤다간 한소리 들을것 같아서 모아에 올렸는데 잘한것 같아요~

  • 도리도리

    우리도 서로 이불을 말고자는 버릇때매 각자이불요^^

  • 희미한눈물

    제가이불 다갖고와서덮어서 신랑이너무추워하는바람에 이불따로써요ㅋㅋ

  • 크심

    같은 이불 불편해요. 따로 덮고 자는게 편하죠.

  • 가장

    저흰 서로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한침대 각자이불이요~ 이게 편해요. 전 완전두꺼운 이불...신랑은 얇은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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