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결혼하기로 하고 6월 20일에 상견례를 합니다.
집은 1억4천에 7천만원 시댁에서 받구요, 나머지는 대출이예요.
예단은 천만원에 이불, 반상기, 은수저 생각하고있고 봉채비로 500 돌려받으려구요.
여기서 질문인데요...
1. 남친 예물은 저희집에서 하고, 제 예물은 남친 집에서 하잖아요..
그럼 같이 예물을 고른 후, 돈으로, 돈으로 받나요 아니면 각자 그 자리에서 계산을 하나요?
2. 한복도 서로 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복을 같이 맞춘 후 돈을 어떻게 지불하나요?
3. 예단 삼총사+1000만원 하는데 추가로 가방이나 선물을 더 해가야 되는건가요?
4. 상견례에선 돈 얘긴 안하는게 좋다는데.. 무슨 얘기를 하면 좋을까요?
예단 예물때문에 머리가 지끈 아프네요ㅠㅠ
도와주세요ㅠ
민들레
네 감사합니다!!
유1혹
예단비 1000만원 보낸다고 해서 봉채비가 무조건 반이 돌아오는건 아니래요~
시댁쪽에서 1000만원 생각했으면 안돌아올꺼고 500만원 생각했으면 500만원이 돌아오는게 맞겠죠..
어떤집은 500만원 보냈는데 모두 돌아왔다고 하고 어떤집은 1000만원 보냈는데 안돌아왔다고도 하고요..
저도 아직 준비 초기단계라.. 예단이며 한복,예물 다 잘 몰랐는데.. 가장좋은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더라구요~ 혼자 네이버로 공부할때보다 이해도 쏙쏙 잘되고요!!
물
예물 보고 가방 추가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들햇님
1번. 저같은경우는 같이 고르고 서로의것을 지불했어요~~저는 신랑 시계랑 반지 예복 등등 신랑은 저의 예물셋트 이런식으로
2번. 한복은 걍 반반 부담하면되요 100이면 50씩이요..
3번. 더안하셔도 될거같궁 500돌려주는거는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안돌려주는 집도잇고 200-300올수도잇고요..ㅠ저는 생각보다 덜와서 좀 그랬어요 ㅎㅎ가방보다는 예단떡같은게 나아요 가방은 비싸고 취향도 고려해야되고요..예물해주시는거 봐서 가방추가로 해드려두 되고요~
4번.
사람
감사합니다!! 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ㅠ
영글
500을 돌려받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신님께서
단정지으시면 안될 것 같아요^^; 물론 천만원 보냈는데
안주시진 않겠지만... 이건 시댁의 마음에 따라.. 어찌될지 모르는 부분이라 생각이 되구요 ㅠㅠ
예단 예물 얘기는 사실 상견례 자리에서 잘 ..하지 않아요.
어찌보면 서로 인사드리는 자리에서.. 예민한 부분을 거론하기
쉽지않기도 하구요.
1. 예물하러 가셔서 시어머님이랑 같이 가신다면
결제해주실것 같구요. 아님 남편되실분이랑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