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라테를 주문 했는데....
얼음 넣고. 우유 넣고
그 잔을 그대로. 커피 추출 기계 아래 놓고 커피를 내리더라구요
가만히 보니 커피가 뜨거워서. ㅠㅠ
우유층 우유층 그 위에 얼음 녹은 물로 한층 생기고 커피는 가라앉고
커피가 내려지는 동안 커피가 바로 얼음에 닿으니 얼음이 많이 녹아서 너무 맛없는 커피가 됐는데요
이거 귀찮아서 이렇게 하는건가요?
아님 그런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는건가요?
이제 이 집 안올래요 ㅠㅠ 오전엔 사장님이 계시고 오후엔 알바 학생들이 있는데
오전엔 스텐컵에 내려서 주어주시거든요
별글
제가 아는 아이스라테라면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우유넣으면 커피가 조금은 식혀질거구요
그이후에 얼음으로 채워서 아이스로~~
보늬
샷잔쓰는건 얼음안녹이기위함이 아니라 제대로 된 양 측정을 위해서예요..
원래는 유리여야하고 유리가 무거워서 스텐레스잔이 나온건데, 전 스텐레스잔 위생을 못믿어서...
아마 사장은 맛있는 커피를 드리기 위해 그랬을꺼고,
기계에 측정비율이 본인이 원하는 걸로 아직 못맞추신거 같아요.
알바생은 그 사실을 아예 모르는 듯 하구요.
저도 작년에 커피 팔았어요~^^
빵순
전에 왔을 때 사장님은 작은 스텐레스 잔에 커피 나려서 얼음 컵에 확 부어줬거든요
오늘은 알바 학생이 그냥 얼음 위에 해서....
요루
그집커피가 맛없는건가봐요.
아이스녹을꺼 감안해서 얼음 채우고 커피농도 맞춰요.
미리 커피 뽑아서 냉장고에 넣어둔거 부어주면 더 싫어할테니까요.
돌심장
뜨서운 커피는 그래도 되는데. 아이스는. 커피 나오는 동안 얼음이 다 녹았어요. ㅠㅠ
아리솔
아이스 뿐만아니라 뜨거운 커피 주문해도 저렇게 많이해요~~ 그리고 거의 에스프레소 주문하면 컵에 바로 뽑아서 주던데요..
해찬솔
아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나봐요. 귀찮아서 컵 안씻으려고 그러는 줄 알았어요. ㅎㅎ
야미
그렇게도 많이 해요. 에스프레소 샷잔이라고 하는데요(작은 컵) 거기에 받아서 옮기면 크레마(거품)이 벽면에 많이 묻으니까요. 바로 받기도 하는데.... 얼음을 너무 작은 걸로 적게 넣었나보ㅏ요...
핫파랑
여기 사장님이 오전에만 계시는데 오전엔 작은 컵에 코피 내려서 붓는데. 알바님은 같은 우유 양에 바로 커피를 내리시네요. 흑. 오후엔 가지 말아야겠어요
달달한캔디
그집커피가맛없나보네요
전 맨날그렇게먹는데 꿀맛이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