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에요.. 결혼 하고 첫 명절인데 선물이나 용돈을 어찌 해야 할지 고민 되네요.
신랑한테 물어보면, 무조껀 안해도 돼~ 그렇게 자꾸 챙기다가는 언제 돈모아? 라고만 하니.. ㅜㅜ
시댁에서 제사는 직접 지내지는 않고, 큰집에서 지내요. 연애 할 때도 보면 매년 설이나 추석 당일 날 아침 일찍 큰집 가서 제사 지내고, 밥 먹고 점심때쯤 집에 오더라구요..
아버님이 형제분들 중에 막내이신데다 나이차가 좀 있어서, 신랑도 거진 막내에요.. 그러다 보니 제 형님뻘 되는 분들이 4,50대.. 심지어 저희 엄마보다 나이 많으신 분도 계시네요..ㅎㅎ;;
차라리 제 또라 같으면 덜 신경 쓰일텐데.. 나이대(?)들이 있으시다 보니 괜히 신경 쓰이네요..
주위에 결혼한 지인들 한테 물어 보니 양가부모님은 당연하고, 큰집도 챙겨야 할 것 같다고 하니..ㅜㅜ
하필 갑작스럽게 이번달에 시어머님 병원 입원 하시는 바람에 병원비 보태드리고, 추석3일전이 생신이시네요 ㅎㅎ
이래저래 돈 나갈일은 넘쳐나고, 수입은 한정 되어 있고.. OTL
이런 상황에 다가오는 추석, 선물이나 용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1어치워
처음이중요한거같아요~^^
해샘찬
그렇겠죠?ㅎㅎㅎ 그럼 저도 양가 10만 해야 겠네요 ㅎㅎ
지우개
명절생신 이런거 다챙기면 돈은 언제모으냐하네요 신랑이..ㅋ 10이 적은돈은 아니라생각해요. 성의문제지...돈의 액수가 중요한가요~이거밖에안주니?라고 얘기하는 부모는 없을꺼에요. 있다면 이상한부모죠
아이
양가 10만원만 해도 되겠죠??ㅎ 형편에 맞게라면.. 10만원도 적은건 아닌데.. 알아주실까요? ㅠㅠ
누리알찬
저희는 양가10만할려구요. 형편에 맞게해야죠
재넘이
넵ㅋ화이팅!!!^^
재넘이
그러게요, 시댁이라면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ㅎㅎ
gumdoki2002님도, 저도 용돈에 생신상에.. 이래저래 돈 들어갈일만 남았네요 ㅎㅎ
화이팅 해요 ㅎㅎ
터1프한렩
그쵸?ㅜ아ㅜ며느리는 참 힘들고 어려운 위친거같아요~
처음이라는게 참..어렵네요ㅎ명절도, 생신도ㅎ
피네
저도요ㅠㅠ 결혼하면 챙겨야 할게 많다고는 하지만.. 여러모로 부담스럽고 어렵네요 ㅠㅠ
별하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ㅜ
저희도 그런데ㅜ
저도 걱정이예요.. 시어머니 생신이 추석 일주일뒤쯤인데 걱정이 태산이랍니다ㅜ
양가 10만원씩드리고 첫생신이라 생신상차려드려야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