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아닌사람에게너무부담스러운관심을받고계신분있나요?남친있는데말이죠~-_-;
제가아무래도처신을잘못한거같아요~그분나이아니연세는40넘으셨고전스물아홉인데어떻게저떻게전직장에서얽혔네요~
저에게이상형이니어쩌니하시길래(저말고도다른분들께도그렇게말씀하셔요~그래탓?그래서농담조로십년만젊으셨어도~이렇게받아치곤했는데아무튼전농담으로생각했는데다진심인가봅니다~-_-;
다른데로발령받게되어서옮길짐이있었는데저희집까지태워다주신다네요~장장두시간거리를~그래서됐다고했구요~그냥친절인줄만알았어요~-_-;
이별선물로자작시백선과칠만원상당의우산
을주셨어요~그것도다른사람들한테도자주선물한다는걸들어서그냥좀부담스럽다했는데...
이젠아침마다문자를보내시네요~아침시간에
문자왔숑~소리를들으면가슴이철렁내려앉고답답해요~제가처신을잘못했구나~연애한번못해본노총각괜한기대를갖게했구나싶어서...-_-;
맘같아선선물다돌려주도싶은데핑계인진모르지만워낙좁은동네라등돌리기도쉽지않고-_-;
일단문자스팸으로돌려놨는데-_-;첨엔조은게조은거라고문자받아주고(답장은안함)하는게낫다고생각했는데그쪽생각해서끊는게낫다는생각이드네요~그게맞겠죠?
사랑
자작시 백선에서 저도 완전 빵터졌어요. 저라면 무서웠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다크
나이는 들었어도 총각은 총각이니 님이 처음에 입장을 확실하게 하셨음 좋았을 것 같네요.
나많은 총각...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어요..
늘솔길
컬러프린터로 뽑아가지고~파일에 꽂아서 주셨어여~무서워서 펼쳐볼 수가 없네요~ㅋㅋㅋ
희나리
남자친구 보여줄 기회는 이제 없을 것 같구요~남자친구가 한번 걸리면 뼈도 못추리게 한다고 벼르고 있어여~-,.-
윤비
그니까요...저 아는 분한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대요...저아는 분이 저 5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은 만나지도 않는다고 말씀하셨다는데...그래도 요지부동이네요~
저 아는 분이 정말 그 분 좋아하는데 남녀관계는 어찌될 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울엄마면 정말 화날것 같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몬
결혼안한 남자면 뭔가 기대하는게 있는거같아요 나이차이가 아무리나도 미혼이니까 가능성있다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요 연락 끊으세요
sin
남친이 난리났어여~ㅋㅋㅋ
저도 첨에는 나한테 주는 관심이 좋았는데~여자니깐요...-,.-
이제 무섭네요...
황소눈
부담스럽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문자 보냈는데 답장은 계속 없고 그럼 당연 눈치는 챌텐데..남친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신다면 상관 안할수도 있을꺼 같아서요~남친 있던 문자를 씹던 들이대실꺼 같은..좀 무섭네요 전..ㅋ
참
전 우산도 그냥 한 2~3만원짜린 줄 알았어여~그분이 자기가 그 직장 떠나기 전에 온 직장 사람에게 선물을 다 돌렸네요~그래서 저는 원래 선물이 취미인 줄 알았네요...-,.-
좋은 영화라며 씨디 구워주시고 책도 몇권 주셨는데 주변 사람들 다 그 분께 선물 안받아본 사람이 없거든요~
솔잎
네...지금 그러고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