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래가사를 보다가
죽도록 사랑했으니까 죽도록 아파하는 거겠지
뭐 이런 가사가있었는데요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면
정말 죽도록 아픈가요??
전 최선을 다했기에 오히려 홀가분하던데요...
물론 사랑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이젠 더이상 그럴수 없음에 슬픔이 차오르고
엄청 울어보기도 했는데...
죽도록 아프거나 후회로 남거나 한적은 없는거 같아서요
예전에 그들이사는세상 에서
상처받은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그상처가 잊혀지지만
상처준 사람은 평생 그사람을 잊지못한다 고
했던 대사도 기억나고...
죽도록 사랑했으사랑했으면 오히려 아픔이나 후회는 덜한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글길
완전히 잊으려면 뇌에 전기충격을 줘야겠지만 그렇게까지 잊고싶을만큼 아프진 않으니깐 다행이죠ㅎㅎ
흡뜨다
최선다했어도 생각은 나겠죠.. 그래도 후회는 않할듯요... 그치만 누구든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을듯요.
아이돌
가사내용에서 아프다는 의미가 후회한다는 맥락이었거든요..ㅎㅎ 저는 내 목숨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한번 있었는데 후회라기 보단 허무함? 박탈감? 이런거때문에 한동안 슬퍼했던거 같아요ㅎㅎ
이치코
아무리 사랑하는 마음이 커도 끝나면 전 다음 사랑에 집중하게되지 그만큼 아프진 않아요 그냥 그 시간은 추억 그대로 두고 잘 떠나는듯 ㅎㅎ 힘들어하시는분들 보면 제가 이상한건가 생각해요 ㅠ ㅎㅎ
윤비
후회없는 삶이 어디있겠어요..ㅎㅎ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아직 발전할 기회가 있다는 거에 감사하면서 살고싶은데 그것조차 마음대로 안되긴 하네요..ㅎㅎ
양자리
그냥 위 가사 읽고 그런 생각이...
왜 시험 끝나고 그런 맘 있잖아요. 좀 더 열심히...
치에미
만나는 기간동안 최선을 다했고, 상대방의 변심이나 배신에 의해 헤어졌다면요.. 나혼자 죽을만큼 사랑한다고 되는일은 아닌거같아요ㅎㅎ
놓아주세요
최선을 다했다면 골인이겠죠.
동이
님 닉넴을 보니까 시크릿가든이 생각나네요ㅎㅎ
기분나쁘심 죄송ㅋㅋ 현빈 윗몸일으키기 생각하니 갑자기 콧구녕 평수가 넓어지면서 손가락을 제어못하겠어요ㅋㅋㄱㅋ
아담
공감해요 저두님생각하구 동일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