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신이에요
아직 혼수 집 아무것도 준비 안한상태인데
남자쪽에서는 혼자번돈 만으로 결혼을 할 생각이에요
그래서 결혼비용은 둘이 번돈을 가지고만 하자는데
쉽지가 않네요
남자쪽에서 집사는데 보태고 부족한 부분은 대출을 받자고하네요
돈을 합치게 되면 좋을까요? 그돈에서 예물이며 신혼여행비 혼수를 할 계획인데...왠지 속상해지는 기분은 뭘까요?ㅋㅋ
답답합니다ㅠㅠ
꽃여름 2014.04.27 댓글 10
꽃여름 2014.04.27 댓글 10
결혼을 앞둔 예신이에요
아직 혼수 집 아무것도 준비 안한상태인데
남자쪽에서는 혼자번돈 만으로 결혼을 할 생각이에요
그래서 결혼비용은 둘이 번돈을 가지고만 하자는데
쉽지가 않네요
남자쪽에서 집사는데 보태고 부족한 부분은 대출을 받자고하네요
돈을 합치게 되면 좋을까요? 그돈에서 예물이며 신혼여행비 혼수를 할 계획인데...왠지 속상해지는 기분은 뭘까요?ㅋㅋ
꽃큰
결혼할 때 신랑이 직장생활한지 1년 된 상태라 돈이 없었어요..제가 많이 내고 대출받아서 집 구했습니다.
그 뒤로도 결혼하고 비용 남은거랑 예금 해약해서 대출을 갚고..했습니다. 집 구하는데 비용 마련한다고 남들 다 한다는 예물, 가구 등등 하나도 안하고 반지하나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후회됩니다.
그냥 왜 그리 절약해서 모았나..괜찮은 옷 하나 사보지도 못하고...
요런 생각은 시댁에서 남편만 바라볼 때마다 더욱 커집니다. --;; 30대
율아
동감이에요ㅠㅠ
알프레드
저랑같은고민을하시네요...저도요즘이결혼해야하나말아야한나엄청고민중입니다.
지금이시간까지도고민중입니다...ㅠ_ㅠ
비치
집만 해결되도 이렇게 맘이 무겁진 않을텐데..
시댁에서는 도움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
목소리
서울이시라면집은어찌구하려는건지...
왠만큼살만한집들은전세도2억을다넘기는마당에....
좀간섭해도이럴땐집다해주신시댁고맙네요~
가루
저도 머리로는 님처럼 해야지 생각하면서 마음 속으로 답답한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자꾸 주위사람들 시선이 두려운것 같아요
아잉누님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저는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라 돈도 모을만큼 모아서 하고싶은거 하라면 다 할수도 있어요~~
근데, 최대한 아끼고 왠만한건 다 생략하고 가구도 제가 독립한지 얼마안되서 쓸만한지라 많이 안살꺼에요.
대부분 집에 보탤예정이고(남자쪽보다 더 보태요) 대출도 껴야해요.
남친이 모아둔돈 없어서 짜증은 좀 나는데 딱히 속상하지 않구요.
기본적으로 내결혼 내힘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한별나라
왠지 내돈으로 내가 사는 기분??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캔서
어디 속시원한 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맞손질
화이팅입니다.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결혼이라는게. 심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