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ㅠㅠ

결혼을 앞둔 예신이에요
아직 혼수 집 아무것도 준비 안한상태인데
남자쪽에서는 혼자번돈 만으로 결혼을 할 생각이에요
그래서 결혼비용은 둘이 번돈을 가지고만 하자는데
쉽지가 않네요
남자쪽에서 집사는데 보태고 부족한 부분은 대출을 받자고하네요
돈을 합치게 되면 좋을까요? 그돈에서 예물이며 신혼여행비 혼수를 할 계획인데...왠지 속상해지는 기분은 뭘까요?ㅋㅋ

댓글 10

  • 꽃큰

    결혼할 때 신랑이 직장생활한지 1년 된 상태라 돈이 없었어요..제가 많이 내고 대출받아서 집 구했습니다.
    그 뒤로도 결혼하고 비용 남은거랑 예금 해약해서 대출을 갚고..했습니다. 집 구하는데 비용 마련한다고 남들 다 한다는 예물, 가구 등등 하나도 안하고 반지하나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후회됩니다.
    그냥 왜 그리 절약해서 모았나..괜찮은 옷 하나 사보지도 못하고...
    요런 생각은 시댁에서 남편만 바라볼 때마다 더욱 커집니다. --;; 30대

  • 율아

    동감이에요ㅠㅠ

  • 알프레드

    저랑같은고민을하시네요...저도요즘이결혼해야하나말아야한나엄청고민중입니다.
    지금이시간까지도고민중입니다...ㅠ_ㅠ

  • 비치

    집만 해결되도 이렇게 맘이 무겁진 않을텐데..
    시댁에서는 도움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라..

  • 목소리

    서울이시라면집은어찌구하려는건지...
    왠만큼살만한집들은전세도2억을다넘기는마당에....
    좀간섭해도이럴땐집다해주신시댁고맙네요~

  • 가루

    저도 머리로는 님처럼 해야지 생각하면서 마음 속으로 답답한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자꾸 주위사람들 시선이 두려운것 같아요

  • 아잉누님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저는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나이라 돈도 모을만큼 모아서 하고싶은거 하라면 다 할수도 있어요~~
    근데, 최대한 아끼고 왠만한건 다 생략하고 가구도 제가 독립한지 얼마안되서 쓸만한지라 많이 안살꺼에요.
    대부분 집에 보탤예정이고(남자쪽보다 더 보태요) 대출도 껴야해요.
    남친이 모아둔돈 없어서 짜증은 좀 나는데 딱히 속상하지 않구요.
    기본적으로 내결혼 내힘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한별나라

    왠지 내돈으로 내가 사는 기분??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 캔서

    어디 속시원한 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맞손질

    화이팅입니다.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결혼이라는게. 심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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