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랫글에 헌신적인 남자 본문과 댓글 읽다보니 넘넘넘 부러워요...행복하시겠어요~~
전 얼마 전에 결별했는데, 그 남친이 무뚝뚝하고 계산적인 스타일이었어요.
제가 뻥 차여서 가슴이 아프다가도 저런 글 읽으니까 뭐랄까 다행이다? 싶어요.
세상엔 저런 남자들도 있는데, (글고 저도 한 때 착한 남자 만나 사랑받아 봤고요) 내가 왜 그 사람과 결혼해서 그렇게 고난의 길을 가려고 했나 아찔해지기도 하네요.
근데 여기서 궁금해요..
그 헌신적인 남편님들 능력도 좋으신가요??참 우매 애매한 질문이지만, 아내님과 비교해봤을 때 상대적으로??
<pp;
제게 잘해줬던 남자들은 스펙이 별로였고, 이번 남자는 겉으로 볼 땐 스펙이 괜찮아보이는(개룡남이라 실은 허당이지만) 스타일이라 제가 좀 더 인내하려고 했던것 같아요... 세상엔두루두루 무난한 남자도 있는거죠?? 아.. 그 남자가 내꺼여야 되는데... ㅎㅎㅎ
온새미로
그럼요.. 헌신 바탕엔 사랑이 있겠지요~^^
리리
그냥 날 더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면 편하긴한거 같아요 자기능력선에서는 해달라는건 다해줘요
아이6살때 혼자일본간다니까 보내주더라구요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들그러진않는다더라구요
갅지돋는슬아
ㅋㅋㅋㅋㅋ 성공하셨나봐요~
가온길
애 같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정말 참고 많이 했다죠;;;;
창의적
ㅋㅋㅋ 잘 조련해서 잡아먹으셔요~
연꽃
잘 다루면 되게 착한데 잘못 다루면 이런 삐돌이가 없어요.-_-;;
라미
다들 남자 보는 눈이 있으셔요~
역곡중
넹 저희 신랑도 저보단 나은거 같은데 잘해줘요~ 여자를 보호해야한단 그런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라서ㅎ저라서 잘해주는건 아닌거 같고 걍 성격인거 같아요ㅎㅎ
올리브
우왕.. 아모르님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으셨나봐요!! 아님 완전 매력덩어리시겠죠^^ 행쇼~
널위해
맞아요.. 성격인 듯 해요..^^ 잘 간파해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