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늘 같은 문제로 싸워요~
1. 금전적인 부분
아끼는 부분이 달라요;;
전 택시비 젤 아깝구요~ 양가 부모님께 쓰는 부분도 형편껏 바뀌어야한다 생각해요
신랑은 시간도 돈이라 생각해서 택시비 아까워하지 않아요..
양가부모님께도 아끼지 않아요 능력이상으로요
우리부부 쓰는 돈은 아까워해요 특히 제가 쓰늑┛?쓰는 돈이요
큰돈도 아니고 명품가방 사는것도 아니고 동남아여행가서 야몽오일 한개 이삼천원정돈데 여러개 사는거 아까워해서 겨우 한개 샀구요 마사지도 한시간에 만원정돈데 6일 가서 딱 두번 받았네요
신랑이 돈돈 하길래 부모님 선물 생략하자니깐 시부모님것만 사겠다네요ㄷㄷ
글구 물건살때 전 마트가서 싸게 사고픈데 신랑은 시간은 돈이람서 가까운 편의점 가서 딱 필요한것만 사라해요ㄷㄷ
근데 신랑이 옷신발 이런건 또 싼거 좋아해서 인터넷쇼핑으로 싼거 여러개 사는 편이구요
전 저가브랜드나 아울렛 가서 오프라인매장에서 입어보고 제대로 된거 하나 사요
예를들면 반바지를 사는데 신랑은 삼만원 안되는 돈으로 반바지 3개 샀는데 전 아울렛 가서 세일상품 삼만몇천원주고 반바지 1개 샀다고 사치녀래요ㄷㄷ
물론 디잔은 비슷했지만 질이 다르잖아요..
소비패턴도 너무 다르네요..
저희 외벌이 아니고 맞벌인데두ㅜㅜ
이런 문제로 싸우니깐 스트레스 받아요..
2. 양가부모님 문제
나보다 친정부모님보다 시부모님 더 챙기는거 속상해요ㅠㅠ
모두가람
저희도 똑같은 문제로 맨날싸워요 시어머니가 70이셔서 저희는 매주 시댁가요 결혼한지 1년됐는데 매주..
가까운 친정은 1년에 5번도안가요ㅠ
저희신랑은 자기엄마가 젤불쌍하데요 못가게하면 회사간다고 뻥치고 시댁간적도많고 시어머니도 아들한테 엄청기대세요
전 그부담감 다 안아서 가고있어요
집 빚도있는데 시어머니까지 전 등골휘면서 살아요
수리
그쵸?!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아낄꺼면 모든부분에서 아껴야하는데 우리가 쓰는돈만 아끼려하니..에혀..
말해도 이해도 못하고 몰라요ㅜㅜ
생활방식이 다른게 일케 힘들지 몰랐어요;;
전 적당히 쓰면서 즐기잔 주의고 걍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요 나중에 부자되면 무슨 소용이에요 내가 불행한데...제 신랑은 무조건 아껴서 잘 살고 싶어하는 짠돌이 스탈이에요ㅜㅜ 짐 생활에 만족을 못하고 업그레이드된 인생을 살고 싶어하고 부자되고 싶어해요 적어도 중산층이상
내꽃
미야미야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행복이 먼전데.. 신랑은 우린 부모님보다 살날이 많으니깐 효도가 먼저래요ㄷㄷ
그래서 저도 친정도 비슷하겐 해드릴려하는데 양가부모님께 하다보니 부담이 되더라구요ㅜㅜ
글구 저흰 양가부모님 돔 없이 결혼준비해서 대출도 있거든요ㅠㅠ
연초록
아~ 어른참새님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근데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ㅜㅜ
저희도 인터넷 가계부도 같이 쓰는데도 그러네요ㄷㄷ
내역을 별도로도 기록해 정리해 보아야겠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사이
ㅋㅋㅋ아니에요;;
둘다 회사원이에요~
어른참새님은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오미자
그런가요?!
물론 다른 부분은 잘 맞지만..
신랑이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해서 울며 잠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ㅠㅠ
시댁문제와 금전적인 문제엔 신랑이 달라져요..
모아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