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강아지 안가리고 다 좋아하는데남편이 동물을 좋아하질 않아서..ㅋㅋㅋㅋ그래서 못키우고는 있거든요
아무래도 가족들 중 한명이라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마음놓고 키울 수가 없겠더라구요걔네들도 생명인데 자기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알아차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고양이사이트나 애견사이트를 돌아다니는것도어떻게 보면 가끔씩 지나치는 사람들일 뿐인데 정을 주는 법도 모르고...뭐 설득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ㅇ_ㅇ...
아이도 저도 반려동물을 정말 원하거든요
그대와나 2014.04.26 댓글 10
딥보라
울아부지
개는 집 밖에 키우는거라며 그렇게 반대하시는데
동생이 개 들고 집에 옴
첨엔 아부지 소리만 들어도 개 짖고 아부지도 개보고 ㅈㄹ하니
개 살 쏙쏙 빠지고 그랫는데
어느순간되니 애교에 꿈뻑 넘어가네요
미노인데 울집 성 붙여 송미노라 부르며ㅋㅋㅋ
연파랑
남편분이 어느정도로 싫어하시는지 정도에
따라 또 성격이 어떤분이신지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싫어하던 사람들이 정들고나면
진짜 엄청나게 이뻐하는 경우도 많이봤어요
저도 그렇구요ㅎ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한번에 몰아부치지
말고 스물스물?설득해 반허락이라도 받고
입양하심이 좋긴 할거같아요ㅎ
니지
근데...키우면 대부분 다 정 주던데...
강아지 별로 안좋아하던 사람이라도
막상 강쥐들 데려오면 변화되더라고요 ㅋㅋㅋ
너무 이쁘잖아요 >.<
멱부리
남편이 싫어하시면 키우지마세요..
이걸로 싸움의 원인이 될수있어요
어디 여행할때 개는 어떻게할지..
배변훈련이 안되어있을때 이불에 쉬한다거나
쉬한거 밟았을때.. 짖거나 물거나하는 문제 등등..이요
겨라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대화로만 설득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설득 당하게 되는 입장에선
가족의 요구에 져주는 것이지, 동물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ㅎㅎ
그래서 이 경우엔 직접적인 설득보다는 남편분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오랜 기간에 걸쳐 우회적으로 동물을 좋아하시게끔 만들어드리도록 해보세요~
예를 들어. 티비로 동물농장 틀어놓기.
친구네 강아지 하룻밤 데려와 재워주기.(단, 순둥이로)
하룻밤이 적응되면 기간 늘려서 가까워지기.
중독적
어머ㅋㅋㅋ 그건 좋은 효과네요!!
라이브라
저희 어머님도 강아지 너무 시러하셨는데
새끼 강쥐키우시면서 지금은 저희집 강아지만 조아하신다는~^^
그녀는귀여웠다
그렇겠죠? 저도 그럴까봐 걱정이라서ㅠㅠ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으려나 싶어가지구요ㅠㅠ
핫블랙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렇게 여쭤보시니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고 싶어지네요ㅋㅋㅋㅋ
다온
헉ㅋㅋㅋ 고양이 털은 뭐 다들 알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