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너무 힘들어요..

어플상 주기로 지금 5주 됐는데 결혼식 끝나고 일 하느라 병원을 아직 안갔어요 .....
근데 3일전부터 미식거리고 울렁거리고 음식 생각만 하면 헛구역질 나고... 입덧 맞죠?
지금 마지막으로 야간 근무 중인데
오늘은 체한것 처럼 명치가 꽉 막히고 울렁거리고
장난 아니네요.... 입덧이 이렇게 빨리 오다니...

댓글 6

  • 렁찬

    저 낼이면 12주ㅜㅜ 4주째 부터 지옥에 있어요 ㅠㅠㅠ
    인생의 고비를 넘는 기분이에요. 살면서 이렇게 힘든 적이 없었어요.
    살은 가속도까지 붙어서 무섭게 빠지네요.
    그나마 전 바깥공기 쐬며 산책할 때가 젤 살만했어요.
    미세먼지 덜한 날 자주 나가서 바람 쐬고, 상큼한 거 드셔보세요.
    물론 그것도 심하면 토하지만, 입덧 캔디든 뭐든 다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꺄홋

    너무 무서워요.............행복한 신혼이 입덧으로 힘들다니.....ㅠ

  • 글길

    이제부터 시작이에요ㅠ 그땐 밥이라도 넘어갔는데 7주5일 된 지금은 음료수만 마셔도 바로 토하고 사는게 아니네요 ㅠㅠ

  • 슬옹

    인생에서 입덧만큼 힘든게 없었네요ㅜ
    아기 나오면 더 힘들겠지만
    억만금을 준다해도 다신 하고싶지 않아요ㅠㅠ
    소화 안되면
    사이다도 먹었어요...
    그래야 좀 소화라도 되더라구요..
    짧게 심하지 않게 하길 기도드려요

  • 겨슬

    차라리 잠이라도 자면 나을까..하는데 일하느라 그러지도 못하고 ㅠ 너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어찌 버틸까 생각뿐이에요..

  • 아인

    지금은 26주차 예비맘이에요
    저두 딱 그 시기에 왔었는데ㅜ
    갈수록 더더더 심해져요..
    진짜 태교는 저 멀리보내고
    울고불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라며
    16주까지 토하고
    20주전까지 헛트름하느라 바빴어요
    하도 심해 입원도 2주했었고
    살은 10키로 가까이 빠질만큼
    엄마되기 진짜 힘들더라구요...
    뭘 먹든 다 토해요ㅠㅠ
    그나마 아이스크림 얼음 요구르트 얼린거 오이가 잘맞았어요..
    아기 지우면 안되냐는 못된말도
    내뱉었는데
    조금만 힘내세요.
    17주넘으면 태동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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