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다는 기쁨과 흥분감에 하루하루 행복한대요..
한 번씩 뭔지 모를 불안감에...
이상한 생각을 하게되요..
사이트글도 그렇고 주변에도 안좋은 경험하신 분이 있어서 ㅜ
방금도 10시 20분 프로 어벤져스 신랑이랑 보고 왔는데
엄마아빠가 좋아하는 영화라고 아가한테 말하고는 너도 잘봐라고 했지만... 영화가 끝나자 혹시나..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어서 화장실부터 가서 확인해봐야
하는 건 아닌지... 집에 와서 바로 속옷 검사했어요~
혈이 나온건 아닌지..
가끔 혈을 봤다는 분들이 계셔서...
담주 화요일날 심장소리 들으러 가는데...
건강하고 우렁찬 심장소리 듣고싶어요~
괜한 걱정들과 상상이... ㅠㅠ
좋은 생각만 해야하는데 왜 이럴까요?
저만 이러나요?
꼼지
그러니깐요.. 제 이런 마음이 뱃 속에 전달될까봐 걱정되요~
이 순간부터 긍정적인 생각만 하는 걸로!
영빈이
엄마가 너무 불안해하면 애들도 다 안다네요~
엄마가 안힘들고 즐거우면 애들도 괜찮아요
진짜.애들..생각보다 강해요.
SchokoHolic
다음 주에 심장소리 들을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울컥한데... 좋은 생각만 해야겠어요~
다참
저도 ....ㅋㅋㅋ 병원 가는날만 기다리구 혹 사이트에서 안좋은 글 보면 엄청 불안해서 온갖 핑계를 만들어서 초음파 봤어요....ㅋㅋㅋㅋ 태동 생길때까지만 기다리시면 돼요!!! 힘내세요 화이팅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채우시갈 :-)
레이
네 감사해요~^^ 그래야겠어요
HotPink
많은사람들이 그래요~ 온갖걱정이 다 되죠~~~ 병원갈날만 기다려지고^^
의식적으로라도 좋은생각만 하려고 노력하세요~~
별솔
좋은 생각만 해야하는데 왜 불안한 마음이 드는지 몰겠어요 ㅠ
재넘이
저도 초기에 불안하니 한달 내내 화장실가서 확인햇어요~
SweetChoco
우리 아가도 건강하게 만나겠죠?
마법
생각보다 아가들은 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