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에 자꾸 음식물 쓰레기 내놔요ㅠ

5집이 있는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저희 집은 제일 끝 집이고?집이고요

옆옆집에 할머니 한 분이 봄에 이사 오셨는데 그 할머니 때문에 미칠 지경이에요

제가 짜증 났던 것 몇가지만 적어볼게요1. 좁은 복도에 큰 빨래 건조대 놓고 본인 이불 널어놓기
- 지나 갈 수가 없어서 건조대를 치우고 옆으로 게걸음으로 지나가야 합니다.

2. 복도에 버릴 화분 놓아두고 그 위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 놓기
-저희 아파트는 음식물 쓰레기 카드 찍고 버리거든요
근데 왜 거기다가 모아두고 버리는지 모르겠어요

3. 복도에 건조판 놓고 음식물 쓰레기 말리기
-진짜 이거 미치겠어요. 과일 껍질 같은 거만 말리면 상관 없는데 먹고 남은 음식물을 복도에 널어놓고 말려요
다시마 찌꺼기며 멸치 찌거기, 수박 껍질 등등 지나갈때마다 토할 것 같아요
파리도 꼬이고요. 본인 음식물 쓰레기 줄이려고 말리는 것 같은데 그러면 자기 베란다에서 말려야 되는거 아닌가요?ㅠㅠ제가 막 스트레스 받아서 이런 얘기하면

저희 신랑은 제가 오바하는 거라는 식으로 말하고

신경쓰면 나만 스트레스니 그냥 신경끄래요ㅠㅠㅠ

댓글 10

  • 서향

    자꾸 신랑이 그냥 무시하지 괜히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제가 오바떠는건가 했어요~

  • 무리한

    오바는 전혀아닌것같아용..저같아도 너무싫을듯한데..관리실에 얘기하셔용!

  • 보미나

    너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으신 분인거 같아요-노인네라 그러는지

  • 마디

    생각만해도...그런건 자기 집안에서 해야죠... 냄새난다고 밖에서 그러는거같은데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 한국녀

    확 신고해 버릴까봐요ㅠㅠ

  • SweetChoco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복도에 물건 놓아서 사람 지나다니는데 방해하는 건 소방서에 신고하면 벌금 물어야 할거에요.

  • 비내리던날

    방금 전화하고 왔어요ㅠㅠ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이사가고 싶네요

  • 소유

    관리실에 얘기해야할것 같은데요.

  • 큰나래

    심한거 맞죠? 관리실에 전화 했어요ㅠㅠㅠ

  • 고독

    관리실에 이야기 해보세요. 공동주택에 그러면 안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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