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 큰애랑 지금 둘째 임신중이구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6시에요.
집에 오면 에 오면 안그래도 힘들어서 저녁을 차리기가 너무 힘드네요..ㅠ
왠만한 반찬은 다 사다먹구요.
동태탕이나 꽃게탕 청국장 뭐 그런거를 끓이고 싶은데요,
만약에 동태탕을 끓인다고하면...
냉장고에서 두부야채 이것저것 다 꺼내서 씻고 썰고...ㅠ 또 고추장이랑 고춧가루니 그런 양념재료도 다 꺼내서 해야하니까...
손이 너무 많이가는것같아요. 재료준비하는데 시간도 많이걸리구요.ㅠ
다른분들은 어케하세요?
파,양파, 이런걸 찌개 한개분량씩 다 썰어서 봉지에 미리 같이 담아놔도 될까...
아니면 양념을 미리 좀 큰통에 만들어놓고 국 끓일때마다 덜어서 쓸까...
아니면 미리 다 안썰어놓더라도 좀 큰통에 파,양파,호박 같은 야채를 같이 담아노면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안꺼내도 한번에 꺼낼수 있으니깐...ㅎㅎㅎ
다시다멸치육수도 뭐 만들떄마다 끓이는게 시간도 걸리고 번거롭고...ㅠ
뭐 쉽게하는방법 노하우 있을까요???
직장맘으로 요리 쉽게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과꽃 2014.04.26 댓글 10
별햇님
찌개에 들어가는 야채는 얼려도 괜찮아요 고추 파 호박은 얼려두고 쓰고요 육수도 냉장보관하면 3일 넘게 갑니다~
전 아직 애기없어서 밥먹고 신랑이 설겆이하는동안 담날먹을 음식 손질하고 냉장고에 넣어둬요 그럼 그담날 그냥 냄비 넣어 끊이면되니까요~
해련
직장도 다니고 임신도 하셨는데
안힘드세요???
요즘 동네에 좋은 재료로 반찬만들어 파는 곳도 있어요~국도 팔고요~
하나 뚫으세요~~~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간지포텐
사실....전.....야채는 거의다 ㅠㅠ 그래봤자 일주일내로 다 먹으니까요. 냉장실넣는거보다 신선해요! 두부는 얼리지 않아요 ㅋㅋ손질 금방하니까용 ㅋㅋ
중독된
한팩에 담아서 얼리는 야채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파, 양파, 호박, 두부두요? 쑥갓이나 미나리는요?
찰스
전 주말에 장보고 월요일은 된장찌개 화요일은 제육볶음 이런식으로 대충 정해요. 그리고 만약 된장찌개면 야채는 그날 끓일만큼 전부 싹 손질해서 한팩에
넣어서 얼려놔요. 톼근하고 오면 육수 끓이는동안 옷 갈아입고 육수 끌으면 그대로 털어놓고 간만 맞춰여..반조리식품 ㅋㅋㅋ
하예라
홈쇼핑에 파는데 한번찾아보세요. 찌개끓일때 만능장 한숟갈만넣음 양념안해도 되는 그런거예요. 나물무칠때도 넣고요
알찬바로
빅마마만능장이뭐에요???
로지
음 저는 프리랜서라 집에서 요리자주하는데 빅마마만능장같은거 이용하심 어떨까요? 저는 안써봐서모르겠는데 보면 편해보이더라구요.
LimeTree
전 육수 티백으로 된거 사서 먹어요
넘 간편해요....ㅎㅎ
빵돌
마트 반조리식품을 이용한다.
직장맘은 내손으로, 깨끗하게, 유기농만, 조미료 금지
이런거 지키고 살면 직장 그만둘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