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집이 자꾸만 내놓는 쓰레기로 제가 하다하다
쪽지를 붙였습니다.
쓰레기는 바로 치워주세요.
냄새나고 벌레가꼬여 불쾌합니다.
아파트복도는 개인공간이 아닌 공용공간인만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서로간에 마음상할까 오래고민하고 쪽지씁니다.
이웃간에 얼굴붉힐일이 생기지않도록 서로
배려하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문두드리고 찾아와서는
나를 신고할꺼냐. 당신네쪽 복도에 놓지도 않았다.
어디 기분나쁘게 이런 쪽지를 붙이냐
내놓지 말라는 원칙이 어디있냐
내가 애개뺐?애가 있어서 바쁘다 애안고 왔다갔다해야겠냐
기타등등 뭐 대충 감 오시죠
저도 배속에 애가있는데 순간적으로 스트레스받으니까
배가 확 꼬이는 느낌이나서 더 말하기도 싫더라구요
그래도 이게 맞는건 아니지않냐 남들은 다 집에 가지고
있다가 버릴때 가지고 나온다니까 한다는 소리가
새댁이 집들 다 돌아봤어요? 남들이 그렇게 하는지?
라네요ㅋㅋ
새댁이 신고하면 내가 뭐 경찰이 잡아갈 행동했어요?
라네요.
그러면서 한단소리가...
이집 이전에 살던 사람이 나가면서 신혼부부들어온다
하길래 어지간히 전세가 없긴없구나 생각했다는데
이건 또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구더기 생길정도로 놓은거 아닌데 제가 되려 배려
없다네요..
말이 말같아야 싸움도 하는데요.
말이 말같지 않으니까 싸움도 안돼서요
네 쪽지가 더 기분나쁘셨다니 죄송하다고
전 얼굴대면이 더 싫으실줄 알았다고 해드렸네요ㅋ
아...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을거라 여기고 마음먹고
쪽지를 붙였는데 상상 그 이상이네요.
이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참 ..
배속에 아기가 놀라지 않았길바라네요
메이
에고 상식밖의 사람이네요 그런쪽지 붙어잇으면 낯부끄러워하며 죄송해하는게 맞는건데.... 상식이하많아요 친정부모님도 결국 이사가시고는 속편하다 하세요
개구리
고1딸이 쪽지를 전해줬다는데..그 따님은 그렇게 살아도
되는줄 알고 살겠죠.그렇게 또 누군가에게 피해줄 사람이
늘었네요
히메
그집애들은 뭘보고배울지 ... ㅠㅠ상종하지마셔요 나가실때 쳐다도보지마시구요
내담
참..이런생각까지 하게하는 사람들..싫으네요..
모아
같이내놔보세요
음식물쓰레기요
별 그지깽깽이를다봤네요
상식이없으니 그러고살겠죠
제가다화딱지나네요
주리
하..이사가고싶네요,
크리미걸
냄새나는똥이살아서움직이네요 피하세요..
양자리
222
뽀송뽀송
첨 알았네요..
큰꽃늘
세상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