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미 친구한테 물렸다고 하더라구여..
지난 여름에도 물렸었는데 또...
근데 원에서의 처후문제로 화가났어요
수업중 통화하다 흥분하게 되었다죠 ㅜㅜ
잘못한 아이를 따로 데리고가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했다기에
두명을 같이 놓고 한명 사과하고
그리고 사과받은 친구는 괜찮아 라고
마무리 짓도록..해달라고 요청하니
그건 큰아이들이아이들이나 그리한다며..
울 아이 맞고 물리고 오는 날 밤에는 자다 경기하듯이
소리지르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억제된 감정이 스트레스 받아 꿈꾸는거 같더라구요..
친구가 사과안했다며 재우는데도 이제 그 친구랑 안논다고하는데..
그래도 다행인것은 원에서 못한거
그 아이 엄마가 하원차에서 내리자마자 사과시키더라구요..
옛말에 때린놈은 발뻗구 못자도 맞은놈은 발뻗구 잔다던데..
부모맘은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네요 ㅜㅜ
유진공주
그니깐요..어제 밤에 자는데 그 친구랑 안놀꺼야~ 이러는데..뭐라고 말해줘야할지 답답하더라구요..한참을 얘기해줬어요..친한친구임에도 그러니..참 속상하더라구요..위로덧글 완전 감사해요^^
HotPink
아녀요 잘하셨어요 말못해도 애들은 다 알아요 그리고 사람 무는건 어릴적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들었어요.서로를 위해서도 미안하다 사과하고 넘어가는게 맞아요.꼬미는 이제 좀 괘안나요?많이 상처 안받았음좋겠네요 때릴줄 모르거나 폭력적성향아닌 애들이 맞고 오면 충격이 오래 가더라구요..
소율
어제 저녁에 부모교육있어서 안그래도 가서 다시한번 집었드래요..두명을 같이 불러놓고 얘기해달라고..울 꼬미처럼 말을 잘하는 아이가 한명뿐이라서 그게 안통한다는거 그럼 샘이 얘기하면 아이들이 알아는 듣고 예 아니오는 할거아니냐며 그렇게라도 해달라고했죠..그래야 울 꼬미는 사과를 받았다고 생각들기에..제가 넘 무리한거아니죠?^^;
히나
ㅜㅜ 속상하시겠어요 애들이 그럴수도 있다고 대충 넘어가는게 더 화가나는거 같아요 그럴수 있지만 그러면 안되는거니 꼭집고 잘 마무리하고 넘어가야 재발을 안하죠..제가 다 속상하네요 ..
후력
맞아요..문아이 엄마 개념이 있어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들어요~
나샘
그나마 불행중 다행 하나인건 때린애 엄마라도 개념이 있다는 거네요. 적반하장 진상 엄마였으면 더 열폭했을거에요.토닥토닥~
도래솔
아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ㅜㅜ
진짜 사랑하는 내 자식이 그렇게 다쳐 들어오면..거기다 자면서 경기까지..정말 울화가 치밀듯요ㅜㅜ
사랑님..토닥토닥 위로해드릴게요..
꼬미 흉터 안남길 바랄게요!
소유
왠만해선 아프다고 잘 안우는 아이인데 아파서 울었다는 말까지하는거보면 정말 아팠나봐요 ㅠㅠ 그래도 어젠 재우기 전에 충분히 얘기 나누고 자서인지 잘자더라구요~ 위로덧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