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돌잔치하는날인데 이러고 있네요.

오늘 둘째 돌잔치하는날인데 첫째때는 사람들불러다놓고 시끌벅적하게 했는데 아무래도 둘째라 그런가 귀찮음+민폐끼침 싫음+애가 힘들어함(엄마가 더힘듦)등등으로 인해 걍 가족들끼리 밥만 간단히 먹기로 했어요. 아직 낮잠자는 둘째 좀이따 깨워서 대충 옷입히고 나가야하는데 ,,형이랑은 다르게 성장동영상도 돌잔치도 암것도 안해주는게 갑자기 미안하네요.결코 덜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줘야 할텐데, 그걸 알아줄까싶어요. 저도 중간에 끼어 자라난터라 누구보다 서러움잘아는 사람인데 의도했던 안했던 이리 되네요.
그냥 지금자랄때 鳧眉侈?이쁜 사진 많이찍어놓고 더많이 사랑해주고, 결코 널 덜사랑해서 그런게아니라고 말해주고 아이가 그걸 받아들이도록 사랑을 엄청더쏟아부어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얘 단유는 어찌해야하나 머리가 터질것같아요 ㅠ ㅠ
모든분들 남은주말 잘보내세요^^

댓글 2

  • 해까닥

    고맙습니다^^

  • 피리

    둘째 첫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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