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셤니 생신있어서 연차내고 내려갈생각이었습니다.
친정도 그 근처라 겸사겸사해서..4시간거리라 자주 못가거든요.
어제 셤니가 신랑한테 전화와서는 시동생데리고 담달에 2박3일 온다는겁니다.시동생 직장인인데 연차내고 올거랍니다.
저 아직초기이고 일다니고 있습니다.8월되면 중기들어간다고 저번에 얘기했더니 단번에 올 궁리했는지 ..
허리도 넘 아푸고 마트도 갔다오면 넘 피곤하고..
거픟r />거의 누워지내거든요.노산이기도 하고 체력도 허약해서.
넘 짜증이 나네요.
신랑이 다시 전화해서 담달에 내려가니 안올라와도 된다고 했더니 성질내며 서운하다그러고 본인생일때도 오지말라고합디다..장남이 그런거 좀 못챙기냐는 둥..
항상 느끼지만 정말 억지가 심합니다.
지난얘기지만 시집온 첫날 앉혀놓고 시댁용돈 얼마달래질 않나.
맨날 장남,맏며느리 하면서 그구실로 해야되는거 아니냐그러고.이번에도 장남이 좀 잘챙겨야되는거 아니냐 그러고.신랑도 화가나서 전화로 싸우더니 끊었습니다
셤니가 생각해보겠다면서 끊었는데.
정말 짜증나 죽겠어요.
셤니가 너무 가식적이고 돈만 밝히고..
그간 했던거때문에 정이 안갔는데.더 싫어졌네요.
이런셤니 어떻게 대처하믄 좋을까요.진짜 생신때 안내려가고 싶네요ㅡㅡ
신혼1년차인데 벌써 화딱질나네요.
2박3일
양자리 2014.04.26 댓글 10
아쿠아리우스
정신지체라 셤니 하자는거 다 하는편이에요.놀러다니는거 엄청좋아하고.ㅡㅡ
루다
222222222
빵순
셤니는 그렇다치고 시동생은왜...... 신혼집에 2박3일로잇는거 본인도불편하지싶은데 임신한형수한테 꼭밥얻어먹으러와야하는지ㅠ
앨프레드
부럽네요ㅜㅜ님은 셤니랑 잘지낼수있겠어요.
저도 첨엔 잘해주는거 같다 싶었는데 알고봤더니 다 본인한테 득되는것만 부풀려 잘해주는척 하는거였습니다.불리한건 억지쓰기.일일이 다 설명할순 없지만..
그런셤니 도저히 존중할수가 없네요..잘지내보고싶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구만요.
민들레
ㅡㅡ아..우리셤마는 친척들불러서 집들이해야 되는거아니녰더니 저 임신하고힘든데 무슨 집들이냐고 본인이 밥한번 살테니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던데..이런분이니 저도 셤마 존경하지만참 남들얘기들으면 가관이에요ㅡㅡ어른도 어른다워야 존경하죠.왜그럴까요 도대체
보물선
저도 그맘 이해합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신랑 가족들이니..
임신중이신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연분홍
그간 했던거 생각하니 잘해주고싶어도 안되네요.
진심으로 안느껴지고 맨날 앉아서 테스트할 궁리나 하고,
맨날 무슨얘기 꺼내고는 너희 테스트 해본거야 그러네요..
그런셤니 한테 대체 뭘 배려해줘야되나 싶습니다..
비치
용돈주라 이런말들은 무시하셔요. 그리고 오시는게 싫으시겠지만 자주 오시는것도 아니고 아들집 오시고 싶으신맘도 헤아려주셔요.
중기면 초기, 말기보다 안정기이니 기분좋게 초대하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가리매
시동생은 진짜 뭔가요.... 눈치 밥말아먹은..
연체리
시동생이 정신지체7급이라 좀 눈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