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연애할땐 몰랐는데 넘 더러워요
시골에 와서 농사짓기 시작한 뒤로는일어나면 세수도 하지않고 커피들고 밖으로 나가요
양치는 이틀에 한 번꼴로 물론 요즘엔 더워서 목욕이나 샤원는 자주 하죠
뭐 손 발톱이 지저분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음 글구 옷이나 양말을 갈아입으면 곡 그 자리에 놔둬요
치우지도않고 풩돗歌?한쪽으로 놔두지도않고 옷장이나 서랍을 열면 닫지를 않구요
시골와서 살면서 알게된 또 한 가지는 그게 어머님을 닮았다는거에요
어떻게 버릇을 고쳐야할지 휴~~~
너무 더티한 신랑
떠나간그녀 2014.04.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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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러논거 치우지 말고 내비둬보세용 ㅋㅋ +_+
세찬
그러니까말이지요
우리 승아는 어렸을때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줘야 할까봐요
다은
맞아요 잔소리하믄 그때뿐이지만 일일이 잔소리하기도
정말 싫을때가 있거든요
우리 승아 8개월인데 닮으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딸이라 아빠보단 낫겠죠ㅎㅎ
스위트초코
저희 신랑도 그래요 잔소리하면 그때뿐이구요...8살 딸램이 똑같은 행동하면 본인 닮았다구 조아라해요...헉...
놀리기
에고 살 날이 더 많은데 어찌해야할지
무엇보다 우리 승아가 배우믄 어짤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ㅜㅜ
둘빛
죄송한데요 못고쳐요 ㅠㅠ 저희 이부지...
고친다고 하시는데 이틀이면 도로아미타불 이네요ㅜㅜ
잔소리 하믄 웃으시다가 무안 타시며 버럭 하십니다.
그냥 접수하심이 ㅠㅠ
죄송해요 저 그 심정 너무 잘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