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했어요.. 근데 시모땜에 난감해요

미루다 상견례 하고왔습니다..
남들 다 기피한다는 홀엄니랑 외아들이네요 ㅠㅠ
그래도 이뻐해주시고 하니 문제되는거 없었는데
갑자기 상견례하는데 시엄마쪽에서 해야 한다고 (결혼식을;;)
남친원래 집은 의정부인데 친척도 얼마없구요
맙?
(당장시부가안계시니..) 어르신들(노인분들) 도 안계세요;
근데 저희쪽은 제 동생들도 학교때문에 따로 두지역에 나눠살고있고
부모님 포함 할아버지 친척어른들 전부 전라도에 그것도 두세지역에 나눠계세요
남친이나 저나 같은지역에서 일하고 살고있고 해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시엄니가 우겨요.................. 시엄니말데로 한다면 의정부까지 전부 다 가야하는데;
당장 남친지인들 기타등등 다 경기도인이고; 저도 마찬가지 지만 할아버지랑 다 전라도에 계신데;;
갑자기 이것때문에 날짜가 또 !! 미뤄지네요
대체 이런경우는 어찌 하셨나요 남친 쉴드 치고있긴합니다;;

댓글 10

  • 다참

    최대한 남친한테 푸시를 해야할것같네요 ㅜㅜ

  • 보미

    4444

  • 핫자두

    다시한번 남친이랑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 연자두

    3333333원래 그렇게 해야하는거라고 하세요

  • 놓아주세요

    222222

  • 주나

    의정부로 하되
    버스 대절비용 경비 등등은 대 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신부쪽에서 하면
    의정부에서 오는 경비등은 신부쪽에서 낸다고 하고..

  • 해련

    정말 시엄마는 시엄마일뿐 ㅠㅠ
    그것때문에 남친과 엄청 심각해져써요 ㅠ

  • 핑크빛입술

    그게바로시월드죠
    시작된거같은데요..
    아무리이뻐해주셔도
    시엄마는시엄마예요..결혼하면 또 달라지구요

  • 큰모듬

    워낙 잘지냈어서 갑자기 왜이러시나 싶어요 ㅠㅠ

  • 기쁨해

    ... 왜 우기시는지... 이런사정 저런사정 들어보시면. 원래 그렇다한들 양보해주셔야 하는데...
    험난해보이네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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