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모바일로 보다 글은 처음 남겨보는데요
큰 고민이 있어서요....
지금 저는 4년제 대학교 사범계열 3학년 재학중입니다.
학교도 빨리들어가서 나이는 21살이구요
2년째만나고있는 남자친구는 이번주에 임용 치르는 26살입니다.
현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건 정말 잘 아는데요...
정말 같이 살고 싶어요
사실 시부모님이다 뭐다 그런거 챙길 자신도 없고
모아논 돈도 당연히 한푼도 없기에
결혼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거라 생각하진 않아요.
저도 제 꿈이 있어 졸업도 하고 임용도 치를예정이구요
몰래 둘이라도 자취방에서라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얼마전에 한살많은 선배가 결혼을 했어요.
그쪽은 돈이 많아서 결혼 편하게 진행했더군요...
저도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계속 하게되고 왜 남친집 우리집 모두 가난할까 이생각도합니다.
남자친구랑은 결혼 얘기 자주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너무 지나친 내용의 댓글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같이살고싶은마음이고
연블루
이런 방법도 있군요! 감사드려요~역시 글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가림새
네 다만 결혼중에 그냥 대학공부도 아닌 고시공부는 힘들거라고 생각돼요 ㅎ 정 맘이 싱숭생숭하시는거라면 그전에 부모님모시고 약혼이라도 하구 약혼상태로 님이 임고 치르시는것도 괜찮아보여요.
큰꽃들
감사해요! 위에분들이 말씀해주신말도 다 맞고 마누카님께서 해주신말도 맞으니 저도 정신 똑띠 차리고 잘 생각해야겠어요
외솔
그맘알아요 ㅋㅋ 근데 아예 말도 안되는 일이라곤 생각 안하는데 ㅎ 남친분이 시험 붙으면 당장 생활력이 생기는거니까요~ 부모님들께서만 괜찮다하시면 어릴때 작게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주변에 그렇게 결혼한경우 봤는데 (여자가 학생) 남편이랑 같이있으니 맘에 안정도 생기고 하던공부 더 잘하고 하더라구요.
소라
님은 결혼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같이 살고 싶으신거죠..결혼이 둘만 좋아서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엄청난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게 결혼이랍니다 나와 내 환경, 배우자도 마찬가지로 준비가 되면 결혼하시길 바래요
콩알녀
네 감사해요! 임용을 탈피하고 싶은건아닌거같아요ㅠㅠ
항상 같이 있고 싶고 제 곁에두고싶은마음이에요ㅠ
은솔
임용에서 탈피하고싶은건지...
정신차리시고!!!이번주 임용보는 남친 응원해주시고,님ㄷㆍ도 준비하시구요~!
남친 합격해서 학교가면 침흘리는 여교사들 수두룩..ㅎㅎ
님이 끝까지 지키셔야죵^^
딥와인
딸같은마음인데 말리고싶네요. . .더한말도해드리고싶은데 썼다다시지웠네요
매미꽃
근데 혼자 있는게 너무너무 싫어요ㅠ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옆에 있어줬음 좋겠고........
사실 모아에서 많은 글들봐서 결혼은 무섭지만 이 사람롸 항상 함께있고 싶은 마음이 문젠거 같아요ㅠㅞ
지니
시간좀 지나면 그런마음 사라질꺼예요.. 저도 일찍 하고팠는데 주위보니까 시댁부터해서 육아 등등 보니 노후에 외롭지만 않으면 결혼하기 싫어지더라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