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남자친구랑 처음뵙는 남자친구 친구.그분 여자친구 이렇게 4명이서 놀러갑니다.

저랑 남자분들은 30살이고 친구분 여자친구는 4살 어립니다.
남자친구랑은 100일 조금 넘게 만났어요.
처음으로 남자친구 주변사람들을 만나는거라 많이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얼마전 100일 기념으로 둘만에 1박2일 여행갈때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가서 백숙해주고 찌개끓여주고 고기 구워먹고 배터지게 먹고왔는데
이번 여행은 밖에서 사먹기도하고 만들어 먹기도 할 예정입니다.
그런곳가면 남자들이 꼭湄湧?요리 많이 한다고 그러던데.잘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 뭘 하긴 해야될것같은데
떠오르도 않고 그냥 치우고 설거지하고 그정도만 해도 될까요?
남자친구가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하니 해준다고는 했고
전 음식하겠다 이런얘기는 일체 꺼내지는 않았습니다.
님들 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간단한 무엇이라도 하는게 나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해주는거 먹고 설거지나 할까요..
조언 들 부탁드립니다.
아님 간단한 요리라도
경험담도 좋고요^^

댓글 3

  • 라온제나

    전 그냥 그 분위기에 맞춰 묻어갈래요~ㅎㅎ 그나저나 좋으시겠어요~^^

  • 자랑

    오~~~!! 이거 중요하다! 많은 경우 여자들은 뭔가를 해줘야 하는거에 더 집중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 중요한건 남친의 모습을 확실히 아는것인데요!

  • 무지개

    조언 감사합니다..~~^^ 설거지랑 청소만 할까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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