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친구가 아는 막창집이있는데 주인언니가 신내림받았다며 잘맞춘다고 해서 갔었어요
손금이랑 관상보고 사주물어보고 이렇게 해서 봐주시는데..
저보고 재가할 팔자라네요 우리애는 이제 태어난지 두달인데 말이죵 ㅡㅡ+
그리고 손금에 아들만 둘이라면서 ㅠㅠ 첫애를 아들낳았거든요.. 둘째는 딸낳고싶었는데
근데 애기성별은 남자한테 달렸다던데.. 그건 쫌 못믿겠어요 ^ ^:
그리고 우리신랑 딴데가면 다 사주괜찮았는데.. 그언니가..
저더러 제가 가장노릇해야한다고.. 우리남편거기다 단명한다고.. 우리?. 우리신랑은 완전 다 안좋고.. ㅠㅠ
안믿어야지 하면서도 어제밤에 찜찜해서 밤꼴딱새버렸어요 ㅠㅠ
손금이나 관상이 맞는건가요? 제발 아니라고 헤주세요 ㅠㅠ
아이처럼
네 ^ ^ 여기서 여러글들보니 위안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
일본드립
점쟁이들 100명 다 똑같은 점꽤를 내놨다면야 믿어야겠죠..하지만 점쟁이들 전부 각각 다른 의견을 내놓자나요..결혼날짜 택일하시는 분들 글을 읽어봐도 그렇더라구요..시댁쪽 점쟁이는 그날이 길일이라했는데 친정쪽 점쟁이는 그날은 절대 큰일나는 날이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듯요 ^^;
믿지마세요~
그대와나
ㅎㅎ 저도 빨리 머리속에서 지우고 쿨해져야겠어요
매디
믿지마세요..점쟁이들 자기 앞날도 몰라서 길거리에서 점보고 있는데요..다른앞날 다 잘 맞췄으면 본인 로또사서 대박났을거에요..저두 손금봤었는데 단명할 팔자래요..ㅎㅎ 지금예랑이랑 결혼까지 할사이 아니라고했는데..결혼도 하려고 날짜는 잡아놨네요 ㅎㅎ 글구 저보고 남자 더 있다고했는데 주위에 눈씻고 찾아봐도 남자없어요 ㅎㅎ손금이 과연맞는건지 당췌 모르겠다는..
호시
하하 // 그렇죠?
장난감
원~~ 개풀뜯어먹는소리를 하고 있네요..
텃골
아 무서워 ㅠㅠ
고독
헐 이런 얘기 무섭 ㅡㅜ 믿기 싫지만 안 믿기는 찜찜하겠어요. 그 사장님은 그런 얘길 굳이 왜 한대요? 참나 센스없네 사람 기분나쁘게~
황소숨
감사합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해주길 원했어요 ㅠ 튼살은 정말 약이 없나요? ㅋ 이대로 영여 이렇게 살아야되는거겠죠? ㅠ
행복녀
결혼전에 여러군데 다녔거든요 유명하다는 점집 철학관 다갔는데.. 재가한다는말은 첨들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