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때는 왜그렇게 주말이나 저녁에 남편이 없으면 화가날까요...
기댈때가 남편밖에 없어서 그런가봐요...아이랑 하루종일 씨름하고 나갈데도 없고, 만날사람은 멀고...
일단 아이가 학교에가기시작하면 남편이 집에 없는게 얼마나 좋은지요...
점심에 엄마들만나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바깥바람 쐬고 들어오면 남편 볶을일이없는데,
그때는 아이라도봐줘야 밥이라도하고, 미장원이라도 가니....
아이가 중학생이되니 저녁먹고 아이올시간에맞춰 한꺼번에 들어오는게 젤 좋아요.
타우러스
세레님 답변 감사해요 ~
감정을 좀 잘 조절해서, 앞으로는 제입장이랑 바꿔서 생각해봐야겠어요 -
그럼 좀더 기분좋게 넘어갈수 있을테니까요 ^^
다른것을 얻어야겠어요 +_ + !!!!!!!!!!ㅎㅎ
얼
사과까진 하지 마시구요. 담부턴 기분좋게 보내드리고 대신 다른 걸 얻으세요. 이번 주엔 시집에 갔다왔으니 담주엔 가족들끼리 외식하자~!!! 뭐 남편하고 거래하는 거 같아 기분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덜 억울해져요.
청식
핵심이 들어있네요 ! 주말인데 함께하지 못해 속상한게 가장 컸어요...
차라리 남편이 주말인데 같이 못보내서 미안해.. 다녀올께
좋은 말로 먼저 제 기분을 이해해줬더라면 이렇게까진 안됐을것같아요-
전 제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고 예민해서 항상 이렇게 후회할짓을 한답니다 ㅠㅠ
감사해요 ~
포비잔디님 댓글 감사해요 :-)
항상 전 뭔가 피해의식이 있는것같아요
난 우리집에 이렇게도 못하는데 넌 그걸 해?? 이런 못된생각;
남편이 항상 져주고 이해해주는데 제가 너무 속좁았나봐요..
카제
저는 며느리입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거의 주말에는 부모님 댁에 자주 방문합니다.. 친정은 차로 한 시간, 시댁은 차로 30분이구요... 저 같은 경우는 좋든 때로 싫을 때도 있지만... 항상 좋고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합니다.. 하지만 울 남편은 처가든 본가 등 가기 귀찮아 합니다.. 저는 이런 남편을 보면 왜 그럴까? 하며 답답하구요.. 가족만의 오붓한 시간도 필요하고, 부모님도 다 소중하긴 하지만...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장미
남편혼자 움직이는게 맞아요 ^^
근데 꼭 그걸 피곤하게 일요일날.. 참 항상 타이밍도 이상할때 연락을 하세요 ㅠ_ ㅠ
체리슈님 말씀처럼 그랬으면 좋았겠어요 - 휴 ...
저 완전 소인배예요 ㅠㅠㅠㅠㅠ 남편에게 급 미안해지네요
우솔
고때는 왜그렇게 주말이나 저녁에 남편이 없으면 화가날까요...
기댈때가 남편밖에 없어서 그런가봐요...아이랑 하루종일 씨름하고 나갈데도 없고, 만날사람은 멀고...
일단 아이가 학교에가기시작하면 남편이 집에 없는게 얼마나 좋은지요...
점심에 엄마들만나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바깥바람 쐬고 들어오면 남편 볶을일이없는데,
그때는 아이라도봐줘야 밥이라도하고, 미장원이라도 가니....
아이가 중학생이되니 저녁먹고 아이올시간에맞춰 한꺼번에 들어오는게 젤 좋아요.
타우러스
세레님 답변 감사해요 ~
감정을 좀 잘 조절해서, 앞으로는 제입장이랑 바꿔서 생각해봐야겠어요 -
그럼 좀더 기분좋게 넘어갈수 있을테니까요 ^^
다른것을 얻어야겠어요 +_ + !!!!!!!!!!ㅎㅎ
얼
사과까진 하지 마시구요. 담부턴 기분좋게 보내드리고 대신 다른 걸 얻으세요. 이번 주엔 시집에 갔다왔으니 담주엔 가족들끼리 외식하자~!!! 뭐 남편하고 거래하는 거 같아 기분안좋긴 하지만, 그래도 덜 억울해져요.
청식
핵심이 들어있네요 ! 주말인데 함께하지 못해 속상한게 가장 컸어요...
차라리 남편이 주말인데 같이 못보내서 미안해.. 다녀올께
좋은 말로 먼저 제 기분을 이해해줬더라면 이렇게까진 안됐을것같아요-
전 제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고 예민해서 항상 이렇게 후회할짓을 한답니다 ㅠㅠ
감사해요 ~
아라
조울증까지갈일인지...??제가보기엔주말인데가족과함께보낸겨획이트러져화가나신듯하네여..남편과잘풀으시길바래요^^
민트
포비잔디님 댓글 감사해요 :-)
항상 전 뭔가 피해의식이 있는것같아요
난 우리집에 이렇게도 못하는데 넌 그걸 해?? 이런 못된생각;
남편이 항상 져주고 이해해주는데 제가 너무 속좁았나봐요..
카제
저는 며느리입니다.. 친정이든 시댁이든 거의 주말에는 부모님 댁에 자주 방문합니다.. 친정은 차로 한 시간, 시댁은 차로 30분이구요... 저 같은 경우는 좋든 때로 싫을 때도 있지만... 항상 좋고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합니다.. 하지만 울 남편은 처가든 본가 등 가기 귀찮아 합니다.. 저는 이런 남편을 보면 왜 그럴까? 하며 답답하구요.. 가족만의 오붓한 시간도 필요하고, 부모님도 다 소중하긴 하지만...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장미
남편혼자 움직이는게 맞아요 ^^
근데 꼭 그걸 피곤하게 일요일날.. 참 항상 타이밍도 이상할때 연락을 하세요 ㅠ_ ㅠ
체리슈님 말씀처럼 그랬으면 좋았겠어요 - 휴 ...
저 완전 소인배예요 ㅠㅠㅠㅠㅠ 남편에게 급 미안해지네요